
표범
주세페 토마시 디 람페두사, 이현경
작품소개
넷플릭스 “레오파드”의 원작, 주세페 토마시 디 람페두사의 소설 “표범”은 이탈리아인에게 가장 사랑받는 국민소설인데요.19세기 이탈리아의 통일 과정을 다루며 명문 귀족 가문의 몰락 과정을 그리고 있습니다.귀족 질서가 무너지고 새로운 계급이 부상하는 변화 안에서 기득권은 어떻게 생존하고 새로운 권력과 타협해 가는지 정교하게 묘사하며 진정한 변화가 과연 가능한...
💬 질문 5개
'표범'은 독자에 따라 변화의 가능성 또는 변화의 불가능성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중 저는 기회주의적이지만 발 빠르게 시대에 적응한 탄크레디 개인의 측면에서 ‘변화의 가능성’을 더 크게 표현한 작품으로 보았습니다. 여러분은 작품 속 어떤 장면이나 인물에서 변화의 가능성 혹은 불변성을 더 강하게 느끼셨는지 의견을 나눠보고 싶습니다.
Q1 '모든 것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이 바뀌어야 한다’는 탄그레디의 말이 인상깊었는데 이를 현대사회 또는 여러분들의 삶에 대입한다면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궁금합니다 Q2 돈 파브리초는 탄그레디의 세대 갈등을 느끼면서도 변화를 수용하는 인물로 그려지는데 여러분들은 이 부분을 어떻게 느끼셨는지가 궁금하고, 이는 진보하는 사회 속에서 멸시 받는 전통의 가치라고 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사회에서 전통의 가치가 있다면 무엇일까요?
지도자에게 가장 필요한 능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여러분들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변 상황이 빠르게 변화하는 것을 체감한 경험이 있나요?
정말로 변한 것은 무엇인지, 그저 “새로운 고착화”가 재생산 된 것은 아닌지요..?
⭐ 한줄평 4개
앞으로 변화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선택지를 줄수있는 책
생각할 거리가 많았지만 너무 어려웠다 역사를 알고 보면 더 좋을 것 같다.
책을 처음부터 다시 한 번 읽어야 할 필요성을 느낀 고전문학
나는 사자일까 표범일까 사냥당하는 토끼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