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정영목
작품소개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사랑의 감정을 철학적으로 해부한 이 작품은 단순한 연애 소설을 넘어서는 깊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에 빠진다'는 것이 과연 운명인지 선택인지, 그리고 우리가 상대방을 사랑한다고 믿을 때 실제로는 무엇을 사랑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작품이에요. 이 작품과 함께 현대인들이 겪는 사랑의 착각과 환상, 그리고 진정한 사랑...
💬 질문 11개
사랑은 정말 내 욕망일까요, 아니면 사회가 만든 시선이 그 욕망을 부추기는 걸까요?
연인과 어떤 대화를 나누고 싶나요?
- “사랑의 죽음은 막을 수 없다” 에 동의하시나요? 그렇다면 권태의 극복, 이별 후 재회, 부부 상담과 같은 형식을 통한 사랑의 부활(?)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어떤 것을 사랑의 죽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여러분들은 사랑으로부터 끌어낸 교훈이 있으신가요?
만약 "나"와 클로이의 사랑에 윌이 등장하지 않았다면 둘은 연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을까요? 윌이 아니더라도 둘의 헤어짐은 예견된 수순이었을까요? 위기와 권태를 극복하고 오래도록 사랑하는 연인은 다른 연인들과 무엇이 다를까요? ("나"와 클로이에겐 어떤 것이 부족했을까요?)
연인은 나의 불완전한 모습과 결점을 드러내게 도와주고 성장시키는 존재라고 할 수 있을까요?
사랑을 대체할 수 있는 말은 어떤게 있을까요?
클로이는 환승이별이었을까요, 바람이었을까요?
‘사랑’을 한 단어(혹은 문장)으로 정리해본다면?
사랑의 크기가 달랐던 경험이 있나요? 사랑의 크기가 더 큰 쪽이 되고 싶은지, 작은 쪽이 되고 싶은지
사랑에 선악이 없다면 클로이의 행동도 선으로 해석될 수 있을까요
⭐ 한줄평 3개
작가님의 후속작들이 궁금해지는 책
사랑을 이야기로 남기는 법
그냥, 갑자기, 무언가, 문득.. 나를 멈춰세우는 골똘한 생각이 든다면 읽으면서 우리의 장면을 생각해 보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