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작품명

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작가/감독

미야노 마키코, 이소노 마호, 김영현

카테고리비문학
모임명은하수책방
모임날짜9/11
평균평점7.9 / 10(5명)

작품소개

(9월 큐레이션 : 나의 궤적)『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은 죽음을 앞둔 철학자와 의료인류학자가 주고받은 깊이 있는 편지를 통해 삶과 죽음, 병과 인간의 존엄에 대해 성찰하게 하는 책입니다. 병이 확정되는 순간, 환자라는 낙인이 찍혀버리는 이 사회에서 그들은 인간이 하나의 점에 고정되지 않고 타인과 함께 세상에 자신만의 궤적을 그리며 살아가야 비로소 삶의...

💬 질문 7

계획대로 성공했을때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했을때. 둘 중 언제 가장 '나'라고 느꼈었나요?

불확실성과 우연성을 포함한 선택을 하거나 결단을 내림으로써 '나'를 발견하고 만들어내 본 경험이 있으신가요?

Q. 저는 매 편지마다 제목이 가장 눈에 띄었는데요. ‘구키 슈조를 20년이나 연구한 철학자‘, ’학회 출장을 만끽한 의료인류학자’ 등 한 사람의 일생을 대변하는 문장부터 누군가의 하루를 짧막하게 표현한 문장까지. 다양한 인삿말로 편지를 시작하는 게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지금 스스로에게 편지를 써야한다면 어떤 인삿말로 시작하실건가요? 자유롭게 이야기해보아요!

병에 걸린/슬퍼하는 지인을 대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나요? 운명론을 믿으시나요?

만약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면 어떠한 행동을 하실 건가요?

최근에 아 억까가 너무 심한데라는 생각이 들었을때가 언제인가요? 그 억까는 원인이 있는 억까였나요 아니면 무작위하게 발생했나요?

나는 어떤 궤적을 그리며 살아왔나요? 나를 나답게 하는 것들에 관하여.

⭐ 한줄평 5

비록 인생이 나를 억까할지라도

8.5

다신 오지 않을 지금을 사는 나에게!

9

삶의 당연한 부분을 너무 미화한 느낌이지만, 마지막 기록을 남긴다는 것은 축복이지 않을까

7

한 사람의 죽음은 세계의 일부의 죽음이 아닐까

7

끝은 아름다울 수 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