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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걷으면 빛
작품명

빛을 걷으면 빛

작가/감독

성해나

카테고리단편집
모임명정기구독
모임날짜9/10
평균평점7.5 / 10(9명)

작품소개

9, 10월 - 독서의 계절, 소설 읽기 좋은 가을에는 문학만 읽습니다 🍂📚넷플릭스보다 더 재밌다는 성해나 작가의 첫 소설집입니다.작가의 <혼모노>를 읽고 전작을 찾아 읽은 독자들이 “혼모노보다 좋다”고 말한 바로 그 작품.잘 알려진 책도 좋지만, 덜 알려지고 더 재밌고 좋은 책을 함께 읽고 싶어서 선정했습니다.

💬 질문 5

단편 <화양극장>은 슬픔을 견디는 사람에서 슬픔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되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슬픔을 대하는 각자의 방식이 궁금합니다.

발제 <언두>에서 유수는 도호와 사귀게 되면서 도호와 할머니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고, <소돔의 친밀한 혈육들>에서 '나'는 오수의 제안을 받아 들이면서 그 가족들의 세계를 엿보게 됩니다. 이 책에 나오는 많은 인물들이 타인과 관계를 맺게 되면서 자신이 살아온 방식과는 다른 삶을 마주하게 됩니다. 여러분은 타인과 관계를 맺으며 다른 세계에 들어가게 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 경험이 우리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까요?

1. 작품 속 인물들은 타투, 영화 보기 등 각자 삶의 의식 같은 행동으로 위로를 얻습니다. 여러분에게도 마음을 안정시키는 나만의 의식이 있을까요? 2. 책에서는 세대간의 차이가 많이 등장하는데요. 일상에서 세대차이를 강하게 느낀 경험이 있을까요? 세대가 다르더라도 가까워질 수 있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상대 또는 어떠한 상황을 이해하고자 노력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성공하셨다면 그 경험이 나에게 도움이 되었나요 아니면 고통으로 기억되었나요?

우리는 왜 누군가에겐 한없이 관대하면서도 누군가에겐 그토록 매정할 수밖에 없을까요?

⭐ 한줄평 9

타인을 이해하려는 시도 중엔 역시 단편집 읽기가 제일

8

매 에피소드 마다 울림이 있었던 하이퍼 리얼리즘의 책

8

내가 소설을 좋아하는 이유

9

내가 살아가는 시대를 다룬 소설은 아직 내게 어렵다.

5

누군가의 삶을 짧은 순간으로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느낄 수 있음‘을 보여주는 책 다정한 어른들의 모습이 따뜻했다

8

다양하고 따뜻한 관계들 잘 보았다!

7.5

당연하지만 가리워진 것들의 이야기

7

다양한 이야기속 관계를 통해서 나의 삶을 생각해볼 수 있는 소설

8

좋은 어른은 어떤 사람인가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