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품명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가/감독

밀란 쿤데라

카테고리소설
모임명대화피디아
모임날짜9/8
평균평점9.0 / 10(6명)

작품소개

어떤 아침, 문득 이런 생각이 든적이 있나요?. 어제 내린 그 작은 결정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는 생각 말이에요. 1968년 프라하, 소비에트 탱크가 거리를 누비고 사적인 사랑과 역사적 격변이 뒤섞이는 계절속에서 토마시와 테레사, 사비나와 프란츠, 네 사람의 사랑이 교차합니다.의사인 토마시는 자유로운 사랑을 원하지만 테레사의 무거운 사랑에 이끌리고, 사비나...

💬 질문 4

나와 가장 맞닿아있는 인물은 누구인가요? 지금의 삶은 가벼운가요, 무거운가요? 앞으로 어느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나요?

토마시의 묘비에는 "그는 지상에서 하느님의 왕국을 원했다"라는 비문이 쓰여졌고, 프란츠의 비석에는 "오랜 방황 끝의 귀환"이라는 비문이 쓰여졌습니다. 테레자는 카레닌의 묘비에 "여기 카레닌이 쉬고 있다. 그는 작은 크루아상 두 개와 벌 한 마리를 낳았다"라는 비문이 쓰여져 있는 것을 상상했는데, 여러분의 묘비에는 어떤 비문이 쓰여지길 원하시나요?

가벼움과 무거움에 대한 관점이 바뀐 적이 있나요?

당신은 언제 사랑이 무겁다고 느끼시나요? 그리고 언제 자유가 공허하다고 생각 하시나요?

⭐ 한줄평 6

중도!

9

이해하고 싶고, 이해받고 싶은 우리의 삶은 아직 초안조차도 완성되지 않은 밑그림

9.7

색즉시공 공즉시색

9

어렵지만 삶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책!

7

존재는 가볍지만, 인생은 무겁다. 개인은 일평생 존재의 허무감와 인생에 대한 진지함 사이에 투쟁해야 하지 않을까. 그런 의미에서 한 사람의 인생은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의 줄다리기.

10

처음 읽을땐 상징적인 의미와 작가의 의도를 파악하는데 중점을 두고 읽었는데, 한 번 더 읽으면서 내 삶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보고싶다

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