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일즈맨의 죽음
아서 밀러, 강유나
작품소개
‘세일즈맨의 죽음’은 1949년 미국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작품입니다. 평범한 세계, 평범한 비극이란 존재할 수 없다는 통념을 깨부순 이 작품은 동시에 산업사회의 물질만능주의, 인간소외 문제를 전면에 다룬 작품으로 평가받기도 합니다.주인공 윌리 로먼은 와그너 상사에서 삼십 년 넘게 일한 세일즈맨입니다. 대공황이 오기 전까지 그에게는 번쩍이는 차와 새 집, ...
💬 질문 8개
만약 윌리 로먼이 2025년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면, 그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우리 사회에도 '제2의 윌리 로먼'이 존재한다고 생각하시나요?
1. 윌리 로먼은 평생 성공이라는 꿈을 좇았고, 비프와 해피에게도 그 꿈을 심어주려 합니다. 하지만 세 부자 모두 소설의 결말에서 불행을 마주하게 되는데요, 윌리의 가족이 성공이라는 꿈을 이루지 못한 것은 시대적 배경 때문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그들 개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2. 각자 가진 성공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3. 윌리는 자신과 가족이 마주한 현실을 직면하지 않고 허상의 세계로 도피합니다. 살면서 내가 마주한 현실로부터 도망치고 싶었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윌리가 어려운 현실 상황에서도 친구의 일자리 제안도 거절하고 스스로 나아질거라는 기대를 놓지못하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우리는 현실과 기대의 괴리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윌리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허상으로만 바라볼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윌리의 배우자였다면, 린다처럼 끝까지 지지하는 것이 정말 윌리를 위하는 것이었을까요?
점수 : 7점 / 10점 한줄평 : 한 가장의 비극적인 죽음은 누구 때문이었을까?
점수 : 8점 한줄평 : 삶의 가치관과 가정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윌리의 이야기에 비추어 우리 삶은 시대 흐름 속에서 어떤 변화를 맞고 있는지 이야기해봅시다.
⭐ 한줄평 5개
10점 - 거의 100년전의 시대배경이지만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 씁쓸하면서도 많은 생각이 들었던 시간이었다.
이 시대에도 유효한 고민들을 던지는 고전, 허상 속의 기준보다는 나 자신을 바로세우자
어느 시대에 두어도 존재하는 줄거리를 다루었다
마지막까지 질문을 남기는 책. 죽기 직전 ‘잘 살았다’고 말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인물의 삶을 통해 시대배경과 보편적인 인간군상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고 생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