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 여름
알베르 카뮈, 장소미
작품소개
뜨거운 태양, 지중해의 풍경 등 여름의 감각이 잘 드러나 있어 여름이면 다시 펼쳐보는 책 중 하나입니다. 계절이 어떻게 한 인간의 사유와 철학에 깊이 스며드는지 함께 탐구해보아요! 카뮈가 여름의 자연 속에서 느끼는 세계와의 합일과 생의 감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각자가 경험한 여름의 순간들을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름다운 문장으로 가득한 에세이를 ...
💬 질문 7개
여름 - 카뮈가 말하는 ‘사막’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 인간의 삶에서 ‘고독’이 갖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 무언가로 가득 차 있는 삶 속에서 고독을 찾는 나만의 방법이 있나요?
카뮈는 죽음의 인식과 삶의 기쁨에 대해 말합니다. 삶이 힘들때 ‘살아야 할 이유’를 어디에서 찾으시나요? 혹은 삶이 힘든 사람에게 건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인간은 자연을 통해서 부조리를 극복할 수 있을까?
-정의를 오랫동안 요구하면, 정의를 탄생시킨 사랑이 왜 소멸할까요? (P.170) - 세계의 선이 해로울 수 있는 동시에 세계의 악이 이로울 수 있는 어떤 의미라고 생각하셨나요? (P.184)
카뮈는 까다로운 여행자 같은데요 이 분이 2025년 서울을 여행한다면 뭐라고 하실까요~
7- 여행은 알베르 카뮈도 춤추게 한다
카뮈는 영원하지 않은 여름의 햇살과 바다를 보며 살아있음을 느껴요. 여러분의 하루를 '살 만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반짝이는 순간들은 언제인가요?
⭐ 한줄평 8개
결국 죽음을 향해 달려가지만, 그 속에서 꾸준히 사랑을 느껴야한다는 내 가치관에 동의를 해주는거 같았가.
자연에 대한 아름다운 서술이 좋았지만 이해를 잘 하지 못한 점이 슬프다.
예쁜 문장으로 가득찬 책으로 상상하면서 읽으면 재밌어요.
세상은 엉망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어려웠지먼 카뮈에 대해 더 알아가고싶은 책
자연과 그 속에서의 삶 전반에 대해 사유할 수 있는 책
간지와 프라이드를 지켜야 한다
카뮈가 바라보는 세상을 이해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한거 같아 읽는 동안 안타까운 마음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