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작품소개
고전문학을 다룰 때, <폭풍의 언덕> 히스클리프만큼 입체적 인물을 찾기 어렵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과연 히스클리프와 캐서린의 관계는 사랑이었을까요? 아니면 집착이었을까요? 어디까지를 우리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에밀리 브론테는 이 작품 한 편에 사랑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쁨과 슬픔, 고통과 분노를 모두 담았습니다. <폭풍의 언덕>은 단순히 사랑의...
💬 질문 5개
1. 가정부 넬리의 시점으로 전개되다 보니 캐서린이나 히스클리프의 심정은 대화로밖에 짐작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캐서린이 에드가에게 청혼받는 장면은 더더욱 알 수가 없는데요. 작가는 왜 작가관찰자시점을 선택했을까요? 2. 히스클리프가 리틀 캐서린을 집으로 데려온 이유는 정말 복수가 목적일까요, 아니면 캐서린의 핏줄이라서일까요? 3. 히스클리프의 말로에 대해 의견이 분분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여러분은 작품 속 어떤 캐릭터가 가장 이해할 수 없었고 어떤 캐릭터가 가장 이입이 되었나요? 2. 넬리는 화자지만 작품 속 인물들에 대한 평가가 객관적이지 않게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각 인물들에 대한 그녀의 평에 공감하시나요? 아니었다면, 특히 어떤 부분에서 그렇게 느끼셨나요?
1. 캐서린을 향한 사랑이 광기에 가까웠던 히스클리프는 어째서 캐시를 미워했을까요? 린튼가의 딸이기도 하지만 캐서린의 딸이기도 했던 캐시를 아껴줄수는 없었을까요? 2. 언쇼 헤어튼은 어려서부터 불우한 환경에서 고립되어 자란 탓에 거칠고 폭력적인 아이로 자라났습니다. 후반부에 이르기전 헤어튼의 도덕적 결함이 스스로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사람을 평가할때 그가 살아온 환경을 어느정도까지 감안해야 할까요?
미리 10, 남은 여름동안 부지런히 읽을 폭풍같은 사랑?이야기? 귀신? 이야기
히스클리프의 복수를 막을 방법이 있었을까요?
⭐ 한줄평 4개
광기의 사랑, 차가운 복수, 그리고 다시 사랑으로.
대부분의 인물들이 사랑때문에 잘못된 판단을 하고 인생을 망친다. 반면교사가 주변에 즐비한데도 사랑에 빠진다. 사랑의 민낯.
작가가 심어 놓은 여러 장치들에 무릎을 딱 친다! 사랑을 이해하려 하지 말기.
펜트하우스, 7인의 탈출, 아내의 유혹을 능가하는 영국판 고자극 막장드라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