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튜브
손원평
작품소개
📘8월 14일 (책) 튜브 / 손원평『튜브』는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끊임없이 사업을 벌이고 주저앉는 일을 반복해온 남자가 어떻게든 자신의 삶을 일으켜 세우려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을 그려낸 소설입니다.주인공 김성곤은 여러 번 사업에 실패하여 빚더미에 오르고 가족과도 멀어진 뒤 끝내 자살하기로 결심합니다. 하지만 죽음조차도 실패하자 지난 삶을 되돌아보기 ...
💬 질문 10개
실패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실패하는것이 나쁜것이라 생각하시나요?
각자 가진 성공과 행복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사람이 쉽게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각자의 지푸라기나 튜브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만약 성곤의 주변 사람이었다면, 어떤 말을 하고 싶나요?
변화하고 싶은 나의 모습과 그대로 간직하고 싶은 나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낄 때 실천하는 자신만의 루틴이나 행동 같은 게 있나요? 있다면 그것이 실제로 어떤 변화를 이끌어준 경험이 있나요?
지금 이 순간, 본인의 삶에 만족하시나요?
김성곤 안드레아가 실행에 옮긴 것과 같이, 자세를 고치거나 자기몸으로 사회적 실험(?)을 시작하는것은 생각하기는 쉽지만 행동으로 이어지게 하는것은 어려울 것 같아요. 생각하던것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여러분들만의 팁이 있을까요?
"오뚝이" 성곤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한걸까? 그것도 두번이나
작품에 대한 평점: 9점 평: 계속 스스로에게 응원을 불어 넣어줘야하는 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이었다. 무너져서 헤어나지 못하는 게 아니라면 관 뚜껑 닫을 때까지 실패라는 건 없다ㅎㅎ
⭐ 한줄평 6개
책 자체보다는 변화, 성공과 실패, 만족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얘기해볼 수 있던 모임 시간이 더 즐거웠다
점 - 삶은 그냥 살아가는 과정일 뿐, 그 과정에 정답은 없다.
성공과 실패는 한끝 차이
튜브를 타고 여유롭게 흘러가자
책이 다루는 이야기보다 모임을 통해 더 다양한 시각을 나눌 수 있었다. 소설이라고해도 너무 작위적인 설정들이 조금 아쉬웠다.
삶의 파도에 나를 맡겨보는 상상을 해보고 막연한 두려움이 조금은 사라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