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편지는 제주도로 가는데, 저는 못가는군요
장정일, 한영인
작품소개
📕 8월 7일 (비문학) 이 편지는 제주도로 가는데, 저는 못가는군요 / 장정일, 한영인좋은 소설과 좋은 작가는 좋은 삶을 보여줄 수 있는가.시인 장정일과 평론가 한영인이 1년여간 같은 책을 골라 읽고 메일을 주고받으며 문학과 삶에 대해 나눈 이야기를 모아 엮은 책.
💬 질문 1개
<발제문> - 67p.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합의의 정신'이 없는 소중한 관계가 있으신가요? - 이 책은 편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업무적 목적외에 편지를 쓰시나요? 마지막으로 편지를 쓰신건 언제인가요? - 장정일과 한영인 중 여러분은 누구에 가깝다고 생각하시나요 - 리추얼에 대한 얘기를 할 때, 한병철이 신자유체제에서 사람들은 공감을 운운하며, 공감은 개인을 감정적으로 물들이고 조종하는데 기여한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이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서로 상이한 입장과 관점을 가진 사람과의 대화 vs 비슷한 입장 가진 사람과의 대화 어떤걸 더 선호하시나요? - 리추얼에 대해 어떻게 이해하셨나요?(저는 이해 못함) - 여기서 나온 책 중 읽고 싶었던 책? - 171p. 장정일은 ‘저는 명백하게 위선보다는 위악 편입니다’ 라고합니다. 여러분은 이 주장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거짓된 선함보다 차라리 드러난 악의가 더 정직할 수 있을까요? - 318p. 여러분에게는 ’관념’을 바꿔놓은 문학 작품이 있으신가요? - p.84 "드디어 00과 영영 헤어지게 되어 기쁘다“ 여러분에게도 해방되고 싶은 무엇이 있나요 ? - 장정일과 한영인은 20년 정도 나이 차이가 납니다. 그 세대 차이는 문학으로 극복 되는데요 여려분은 세대 차이를 극복해 보신 경험이 있나요? - 제주라는 공간은 어떤 공간으로 인식되나요? 휴식, 회복, 도피 등 - 책은 삶에서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 편지의 내용 중에 여러 새로 알게 된 단어들이 많은데 맘에 드는 단어가 있나요? - 오토픽션에 대해. 소설이라고 해서 민감한 사생활 등을 침해해도 괜찮은걸까요?
⭐ 한줄평 6개
지식의 한계를 느끼게 해준 책...ㅎㅎ
읽고 쓰는 일 자체가 곧 삶인 사람들의 이야기, 세대 차이를 극복하게 만드는 문학의 힘
이렇게 심오하고 어려운 편지는 처음이야
어려웠지만 이해하고 싶었던 책.
최고의 취미이자 최악의 직업으로서의 국어국문학
편지 내용 중 소개되었던 책을 읽어봐야겠다. 평론은 싫지만 소득은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