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순
양귀자
작품소개
삶은 왜 이렇게 모순으로 가득 차 있을까요? 하나가 채워지면 하나가 문제가 됩니다. 행복을 느끼면서도 생각지 못한 불행도 맞닥뜨리곤 합니다. 그러다 보니 주어진 삶에 100% 만족하며 사는 사람들이 드물 수밖에 없겠지요.출간한 지 20년이 넘은 양귀자의 <모순>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삶 또한 그렇습니다. <모순>의 주인공 20대 미혼 여성 '진진'은 일란성 ...
💬 질문 7개
1. 나영규와 김장우 중에 골라야 한다면 당신은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요? 2. 나영규의 인생계획서처럼 당신도 인생계획서를 가지고 있나요? 계획대로 잘 가고 있다고 생각하나요? 3. 책에서는 ‘사랑은 솔직함을 원하지 않으니까’라고 합니다. 누추한 현실에 대해 숨기고 싶지만, 나중에 깊은 사이가 된 뒤 말하는 게 맞을까요? 4. 조카인 주리, 주혁에게 시비를 거는 어머니의 모습이 이해되시나요? 5. 만약 당신이 진진의 어머니라면 돌아온 아버지를 받아 줄 것인가요?
1. 불현듯 자신의 온 생애를 걸고 인생을 살겠다고 결심한 안진진은 삶의 부피를 늘리기 위한 방법으로 결혼을 택하는데요. 여러분이 안진진이라면 어떤 시도를 해 보고 싶으신가요? 2. 안진진은 모든 걸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마음과 더 나은 나를 보여 주고 싶어 숨기게 되는 마음 중 후자를 진짜 사랑으로 판단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 진짜 사랑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 무덤 같은 평온과 정신없이 바쁜 삶 중 어떤 걸 택하고 싶으신가요?
‘모순’은 1998년 출간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베스트셀러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이 책을 찾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또한 이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는 무엇인가요?
주인공은 결혼이 사업에 가깝다는 가치관을 이야기합니다. 마음이 끌리는것도 중요하지만 계산이 필요하다는 얘기 같습니다. 실제로 더 사랑하는 김장우가 아닌 나영규와의 결혼을 택하면서 본인의 가치관을 입증합니다. 사랑은 결혼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요소가 아닌걸까요?
안진진의 어머니는 상황을 타개하기위해 불행을 과장하거나, 책에서 방법을 찾곤하는데 안좋은일이 왔을때 여러분도 자신의 대처방법이 있나요?
1. 진진은 왜, 장우에게 솔직할 수 없었지만 사랑하는 마음이 컸고 영규에게 모든 걸 말할 수 있었지만 사랑할 수 없었을까요 2.진진의 엄마는 진심으로 이모의 삶을 질투하거나 시기했을까요? 3. 진진이 영규와의 결혼을 선택한다고 해서, 이모와 유사한 삶을 살까요?
10, 해마다 구충제 먹듯 챙겨읽을 책이 생겼다. 내년의 나는 진진과 만나 또 무슨 얘기를 할까
⭐ 한줄평 5개
그 모든 것이 다 모순투성이라 뭐 하나 시원하지 않으나 그럼에도 계속 읽고 싶은 책
안진진이라는 이름처럼 삶은 모순이기에, 책이 말하듯 어떤 교훈도 체험된 후가 아니면 절대 마음에 들일 수 없다.
행복과 불행의 잣대는 한 끗 차이!
읽고나면 후유증이 남을정도로 몰입도가 높은 책
사길 잘했다! 모순투성이라 좋았다. 내년에도 다시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