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계태엽 오렌지
앤서니 버지스, 박시영
작품소개
버지스연남동을 지나가다 보니 '어쩌다 책방'이라는 책방이 있더라고요.그렇게 어쩌다 들어간 책방에서 독서모임으로 좋은 도서 3권을 추천 받았는데요. 그 중 한 권이 『시계태엽 오렌지』였습니다.'너무 재밌어서 쉽게 읽힌다'는 이유로 추천을 받았습니다!시계태엽 오렌지를 원작으로 한 영화 역시도 굉장한 성공을 거둬드렸는데요.인간은 외부의 힘에 의해 태엽이 감겨야 ...
💬 질문 9개
타고나기로 선하게 태어나는 사람과 악하게 태어난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지금의 자신과는 달랐던 예전의 내 모습이 있었나요? 있었다면 어떻게 달랐고 바뀌게 된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알렉스가 자신의 자녀였다면, 루도비코 요법을 사용하도록 허락하실 수 있나요?
다른 딤,피트,조 등 다른 인물들도 악한 행동을 보였는데, 주인공인 알렉스만 해당 루도비코 요법을 받을정도로 악한 행동의 임계는 어느정도일지?
알렉스는 어떤 계기로 악행을 하는것에 지루함을 느끼고 가정을 꾸리고 싶어졌을까요?
인간성이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결말 후 알렉스가 앞으로 범죄를 저지를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저지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국가가 개인의 갱생을 어디까지 책임져야 하는가? 각자 생각하는 어른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평점 : 9.2/10 한줄평 : 끝없이 불쾌하지만 끝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 한줄평 8개
한 인간을 적절히 해부해보는
캐릭터의 목적없는 악행이 보기 힘들다. 인물이 기능적으로만 존재하니 이야기라는 느낌보다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모습이 진한 느낌
묘사는 잔인했지만 생각해볼만한 주제를 많이 던져준 책이었습니다.
도덕, 전체주의, 교육, 사춘기과 어른 등 다양한 주제를 던질 수 있는 책이지만 표현이 과한 느낌
왜 범죄를 저지르는지 이해가...? 되네.
개인의 자유와 사회의 규범 사이 어느 정도에서 선을 그어야하는지 그 모호함.
이번 오렌지 시계태엽 교화프로그램/선과악 등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듣고 공유하다보니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폭력의 정당성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들어준 소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