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오베라는 남자
작품명

오베라는 남자

작가/감독

프레드릭 배크만, 최민우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어바웃타임
모임날짜7/29
평균평점7.9 / 10(7명)

작품소개

배크시간이 지나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매일 같은 시간, 같은 루틴으로 살아가던 오베의 삶은 이미 멈춘 것 처럼 보였지만 삶의 끝자락에서 이야기는 다시 시작 됩니다. 절대로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는데요. 같이 읽고 얘기 해봐요!

💬 질문 5

오베가 관계를 통해 삶의 의미를 회복했듯, 나 역시 관계 속에서 힘을 얻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내게 관계는 어떤 의미를 가지며, 어떤 관계가 나를 지탱해주고 있나요?

'오베' 라는 남자를 보면서 유독 제 아버지가 많이 겹쳐 보였습니다. (MBTI xSTJ 유형) 규칙에 기반한 과묵함과 근면성실함 그리고 사소한 것 하나 놓치지 않는 철저한 성격의 보유자입니다. '오베'를 보면서 떠오른 사람이 있나요? 떠오른 사람이 있다면, 우리의 시선으로 본 그분들의 삶에 대해 토론하고 싶습니다.

“한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온 마을이 필요하다” 최근에 본 드라마 ‘폭싹 속아수다’가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제가 어릴적만해도 같은 동에 사는 이웃주민들과 교류가 참 많았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엘베에서 누굴 마주쳐도 인사도 나누지 않게 되었습니다. 무엇이 이런 변화를 이끌었는지, 사회적인 동물인 우리는 정말로 아무 관섭을 받지 않는 혼자가 되고 싶은건지 나누고 싶어요

오베라는 남자를 보면서 제 안의 소멸해가는 테스토슽론이 꿈틀 되는 걸 느꼈습니다. 작가도 마지막 말로 아버지를 닮고 싶다고 썼던데, 각자 롤모델로 삼는 인물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의 삶의 원동력이 되어주는 일상 속 소소한 행동들은 무엇이 있을까요

⭐ 한줄평 7

한 사람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던 책 시야가 넓어지는 경험을 했다

7

오베라는 남자가 남같지 않아서 유독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9

한 사람의 역사를 알게 되면 그 사람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

7

쓰기만 하지 말고 쓸모 있는 사람이 되자

8

오베의 생을 이해하게 되는 과정

7

오베를 살린 사랑

9

누군가에게 편리함을 주는 것이 다른 누군가에겐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는 걸, 서로가 알고 이해하는 과정이 이웃이 되는 길이 아닐까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