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작품명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작가/감독
안희연
모임명은하수책방
모임날짜7/24
평균평점⭐ 7.8 / 10(2명)
작품소개
🔖(혜성추천작)"무의미와 권태, 슬픔이 제집인 듯 맹렬히 들이닥칠 때 ‘나는 절벽 위에 서 있는 것이 아니라 언덕을 오르고 있다’고 생각해보는 거죠. 여름 언덕을 오르는 일은 숨이 턱까지 차오르고, 이마에 땀이 송골송골 맺히고, 무더위와 목마름, 그 밖의 모든 부정적인 감정들과 싸우는 일일 테지만, 언덕에 오르면 시원한 바람이 불고 머리칼이 흩날릴 테니까...
💬 질문 5개
Q. 삶을 계절에 비유할 때, 3-50대를 보통 여름이라고 칭합니다. 가장 뜨겁고 가장 치열하며 가장 간절하기 때문일까요? 나의 여름 언덕에서 내가 배운 것들은 무엇인가요? 우리의 여름은 어떻게 기억될까요? Q. 늙은 개, 얼굴이 없는 사람, 새, 노래 등 시 속에 자주 등장하는 단어의 의미에 대하여
- 인상 깊은 시 : 구르는 돌 - 논제: '나의 규모'라는 시의 "당신은 무엇을 담는 사람인가요? 물어오는 풍경 앞에서 나의 규모를 생각한다." -> 무엇을 담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 그리고 나의 규모에 대해서도 생각하는 편이신지 궁금합니다.
'이 시를 읽으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 잘 어울리겠는데?' 했던 시가 있었나요? 있었다면 그 시와 노래를 알려주세요
실감에서 ‘사랑은 비 온 날 저녁의 풀 냄새 같은 거’라는 구절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거짓을 말한 사람은 없었다에서 밧줄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 한줄평 2개
삶도 시도 되돌아보게되어서 좋았습니다:)
8.5⭐
무더운 여름, 우리가 함께 걸어갈 호수만 있어도 걸어볼 만하겠다.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