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데미안
작품명

데미안

작가/감독

헤르만 헤세, 전영애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어바웃타임
모임날짜7/15
평균평점7.5 / 10(8명)

작품소개

“새는 알을 깨고 나온다”강렬한 첫 문장으로 성장소설의 교과서라 할 수 있는 헤르만 헤세의 소설.하지만 단순한 성장 이야기가 아닌 시간의 흐름 속에서 선과 악의 갈등을 다루며 자아 성찰을 이루고 진정한 ‘나’ 를 찾아가는 이야기인데요, 어른인 우리는 진짜 ‘나’로 살아가고 있나요?

💬 질문 8

Q 에밀 싱클레어는 삶을 살아가는 와중에 데미안 베아트리제, 에바부인을 만나면서 삶의 가치관과 방향성이 바뀌게 됩니다. 여러분도 이와 같이 살면서 누군가를 만나서 삶에 큰 영향을 받은 경우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영향을 받았었나요?

온전한 나의 주체적 자아가 생겼어도 우리는 완벽할 수 없습니다. 여전히 다른 누군가를 동경하기도 하고, 바꾸고 싶은 내 자아의 부분도 있을겁니다. 현재 내가 닮고 싶은 누군가가 있나요? 또 바꾸고 싶은 내 자아는 어떤 것이 있는지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해 안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고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데미안은 기존의 선악 개념에 의문을 제기하며, 세상을 단순히 '좋은 것'과 '나쁜 것'으로 나누는 것의 한계를 보여줍니다. 실제로 우리 삶에서도 '이건 무조건 좋아', '이건 무조건 나빠'라고 딱 잘라 말하기 어려운 일들이 많은데요, 여러분이 경험한 '선악을 판단하기 어려웠던 상황'이나, 한때는 '무조건 나쁘다'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생각을 다시 돌아보게 된 일이 있을까요?

데미안을 읽고 많은 사람들이 내면의 목소리 듣거나 자기 자신을 위한 일을 하라는 조언을 많이 하는데, 나 자신을 위한 일을 무엇이고 실천하고 있는 게 있다면 무엇인가요?

싱클레어는 기존 질서에서 벗어나 자기를 찾았습니다. 그렇다면 나를 나답게 만드는 것은 순응인가요 저항인가요?

이 책은 카인과 아벨, 신곡, 파우스트 등 여러 신학의 이야기, 문학을 인용하고 있어요. 저는 청소년 때 읽었던 데미안과 성인이 되어 읽은 데미안의 큰 차이가 고전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 것 같아요. 인용된 이야기나 신화에 대해 의건을 나누어봐도 재밌겠어요.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분석해 볼만 한 책 2.0/5.0

⭐ 한줄평 8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대단하지만..어려워서 와닿지않은 책

7

책린이인 나에겐 조금 난해했지만, 작가가 풀어주는 성장기 이야기를 통해 나의 여러가지들을 생각해보게 해주는 길잡이가 되주는 책이었다

7.5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달려가는 투쟁

8

아직 전부를 이해하긴 어렵지만 다시힌번 도전해보고싶은 작품.

7.5

심리 묘사가 날카로워서 문장을 읽는 것이 즐거웠으나, 그게 또 독이 되기도 한 책

7

자신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마주한 주인공의 복잡한 내면

6

나는 이미 아브락사스에.

9

온전한 내가 되기 위해, 저절로 우러나오는 모습 그대로 살아가기 위해 투쟁하였는가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