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혼모노
작품명

혼모노

작가/감독

성해나

카테고리단편집
모임명주경야독?!
모임날짜7/10
평균평점7.9 / 10(11명)

작품소개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그 경계에서 ‘혼모노’를 묻다. 평단과 독자의 주목을 받고있는 성해나 작가의 단편 소설집.

💬 질문 1

<발제문> # 공통 - 이 소설집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소재는? # 길티클럽:호랑이만지기 - 여러분의 '길티플레져'는 무엇인가요? - 창작자와 작품을 분리해서 보시나요? 창작자의 도덕성이 작품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처음 오영이 주인공에게 “여기 찐만 걸러 받는데 님도 존버인거 같아서 공유함“ 라고 말합니다. 혹시 내 연인이 이런 말투라면 어떠실 거 같으세요?? - 여러분들은 지독하다 라고 느껴졌던 작품이 있었나요? (p.21) - 베타적인 모임 활동 경험이 있나요? - 머리로는 아닌 것 같지만 마음으로는 계속 하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 스무드 - 자신이 속하지 않은 집단의 사람들에게 의외로 환대받은적이 있으신가요? -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국적이나 민족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 혼모노 - 당연하다고 여긴게 한순간에 없어진 경험이 있는지 - 마지막에 구보승이 여재화에게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인간을 위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에서 구보승의 관점이란 어떤것이었을까요? - 신이 떠난 문수를 여전히 무당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 ‘혼모노’, ‘진짜’는 어떻게 정할 수 있을까요?(외부에서?/내부에서?) - 진짜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 기준은 누구를 위해 존재할까요? 우리는 왜 진짜가 되려고 할까요? 진짜는 존재할까요? - 내가 '가짜'의 모습으로 살고있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 구의 집 : 갈월동 98번지 - 자신이 만든 공간이 평범한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도 멈추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예술과 창작은 중립적인 모습으로 봐야할까요? 사회와 사람에게 끼지는 영향까지 생각을 해야할까요? 어느 정도까지 창작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 공간이 주는 감동을 느끼신 적이 있나요? # 우호적 감정 - 여러분은 회사에서 어떤 이미지로 살아가시나요? 수잔? 알렉스? - "너무 애쓰지마요, 애쓰면 더 멀어져"(p240) 수잔의 말에 공감하셨나요? # 잉태기 - 서진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였을까요 - 진짜 서진을 위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 메탈 - 여러분이 우림 혹은 조현이라면 다시 연락을 하실건가요?

⭐ 한줄평 11

이북으로 사길 잘했다! 순간 순간은 혼모노로 살아야지

8

현대 사회에 불편한 진실을 자연스럽게 풀어가는 이야기들. 나는 진짜일까 가짜일까.

8

재미는 정말 있는 책

9

넷플릭스랑 비교할 정도는 아닌것 같다

7

그래서 결말이..?!

8

속물과 괴물사이, 그러니까 소설의 세계

8

재미있는 소재와 안개같은 결말

8

재밌게 읽히지만 결말이 애매하게 끝나는 이야기들

7

가짜로 쓰였지만 진짜로 읽히는 이야기들

7

재밌게 읽었지만 넷플릭스가 조금 더 재밌는 것 같기도...?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