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모노
성해나
작품소개
진짜이고 무엇이 가짜인가, 그 경계에서 ‘혼모노’를 묻다. 평단과 독자의 주목을 받고있는 성해나 작가의 단편 소설집.
💬 질문 1개
<발제문> # 공통 - 이 소설집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깊었던 소재는? # 길티클럽:호랑이만지기 - 여러분의 '길티플레져'는 무엇인가요? - 창작자와 작품을 분리해서 보시나요? 창작자의 도덕성이 작품 가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처음 오영이 주인공에게 “여기 찐만 걸러 받는데 님도 존버인거 같아서 공유함“ 라고 말합니다. 혹시 내 연인이 이런 말투라면 어떠실 거 같으세요?? - 여러분들은 지독하다 라고 느껴졌던 작품이 있었나요? (p.21) - 베타적인 모임 활동 경험이 있나요? - 머리로는 아닌 것 같지만 마음으로는 계속 하고 싶었던 적이 있나요? # 스무드 - 자신이 속하지 않은 집단의 사람들에게 의외로 환대받은적이 있으신가요? -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국적이나 민족이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 혼모노 - 당연하다고 여긴게 한순간에 없어진 경험이 있는지 - 마지막에 구보승이 여재화에게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인간을 위한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에서 구보승의 관점이란 어떤것이었을까요? - 신이 떠난 문수를 여전히 무당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 ‘혼모노’, ‘진짜’는 어떻게 정할 수 있을까요?(외부에서?/내부에서?) - 진짜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그 기준은 누구를 위해 존재할까요? 우리는 왜 진짜가 되려고 할까요? 진짜는 존재할까요? - 내가 '가짜'의 모습으로 살고있다고 느낀 적이 있나요? # 구의 집 : 갈월동 98번지 - 자신이 만든 공간이 평범한 공간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도 멈추지 않는 모습이 보입니다. 예술과 창작은 중립적인 모습으로 봐야할까요? 사회와 사람에게 끼지는 영향까지 생각을 해야할까요? 어느 정도까지 창작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 공간이 주는 감동을 느끼신 적이 있나요? # 우호적 감정 - 여러분은 회사에서 어떤 이미지로 살아가시나요? 수잔? 알렉스? - "너무 애쓰지마요, 애쓰면 더 멀어져"(p240) 수잔의 말에 공감하셨나요? # 잉태기 - 서진이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하였을까요 - 진짜 서진을 위한 사람은 누구였을까? # 메탈 - 여러분이 우림 혹은 조현이라면 다시 연락을 하실건가요?
⭐ 한줄평 11개
이북으로 사길 잘했다! 순간 순간은 혼모노로 살아야지
현대 사회에 불편한 진실을 자연스럽게 풀어가는 이야기들. 나는 진짜일까 가짜일까.
재미는 정말 있는 책
넷플릭스랑 비교할 정도는 아닌것 같다
그래서 결말이..?!
속물과 괴물사이, 그러니까 소설의 세계
재미있는 소재와 안개같은 결말
재밌게 읽히지만 결말이 애매하게 끝나는 이야기들
가짜로 쓰였지만 진짜로 읽히는 이야기들
재밌게 읽었지만 넷플릭스가 조금 더 재밌는 것 같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