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과 바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작품소개
노인이 바다에 나가 큰 물고기를 잡는다는 <노인과 바다>의 줄거리 정도는 우리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헤밍웨이의 간결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문체를 통해 노인의 치열한 사투를 지척에서 자세히 느껴 보는 건 색다른 경험이 될 것입니다. 이번 기회에 <노인과 바다>를 읽으며 문학이 주는 깊은 감동을 경험해 봅니다.
💬 질문 7개
1. 노인이 목숨을 걸고 고기를 잡는 것에 대해 이해가 되시나요? 내 배보다 큰 청새치를 본다면 저는 도망부터 갈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2. 노인이 사자의 꿈을 꾸는 이유는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작품 해설에 나오는 내용에 동의하지 않아 궁금합니다) 3. 노인은 때때로 소년이 옆에 있었으면, 하고 중얼거립니다. 왜 소년을 찾는 것일까요? 4. 노인처럼 무언가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지만, 허무한 결말을 맞은 적이 있으신가요?
끝까지 줄을 놓지 않았던 노인처럼,결과가 어떻든 간에 내 삶에서 이것만큼은 붙잡고 싶은 것이 있나요? (당신은 삶의 어떤 줄을 놓지 않고 있나요? )
1. '물고기 잡게해주면 앞으로 기도 열심히 할게요'라고 노인이 말하는데 비슷하게 막상 닥치고나서 '앞으론 잘할게'라고 후회했던적이 있나요? 2. 결국 다시 해변에 돌아왔을때 작살은 잃어버렸고 칼과 키는 부러졌고 몽둥이는 뺏기고 손은 다쳤는데 그래도 노인에게 운이 돌아온걸까요?
노인은 애써 잡은 물고기를 뼈만 남기고 잃는 허무한 일을 겪은 후에도 다음 낚시를 준비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노인을 움직인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노인처럼 아무리 절망적이더라도 놓지 못하는 무언가가 있으신가요?
여러분들은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무모한 도전을 했던 경험이 있나요?
1. 망망대해 속 청새치와 홀로 남겨진 노인처럼 자연의 거대함을 느껴보신 적있나요?
10, 뼈만 남은 청새치를 건져올린 것이 아니라, 소년과 나눌 이야기와 노인의 인생을 건져올린것
⭐ 한줄평 6개
노인의 과정이 결과보다 소중했음을 되새기게 해 주는 책
문학이라는 장르에 대한 생각을 바꿔준 책. 다른 고전들도 읽고싶어지는 책.
작살은 잃어버렸고 칼과 키는 부러졌고 몽둥이는 뺏기고 손은 다쳤지만 노인은 내일도 바다로 나간다
자연의 거대함 속에서 느낀 인간 존재의 숭고함👍🏻
이렇게 노력하고 후회해보고싶다
마음속에 고군분투 하는 노인과 그를 알아주는 소년이 함께 있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