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모노
성해나
작품소개
📘 7월 5일 (단편집) 혼모노 / 성해나“몰입의 파티다. 영화로 만들고 싶은 작품들로 가득하다.”『혼모노』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단번에 의미를 파악하기 어려운 제목이다. ‘혼모노’란 일본어로 ‘진짜’를 뜻하는 단어 ‘本物’(ほんもの)의 음차 표기로, 한때 인터넷상에서 ‘진상’이나 ‘오타쿠’를 조롱하는 신조어로 사용되며 널리 알려졌다. 작가...
💬 질문 1개
Q. 단편소설 혼모노 중 우호적 감정을 읽고 나서, 본인의 인간관계에서 이와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그 후 어떻게 변화하셨나요? Q.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것은 중요할까요? Q. 자신이 '진짜'인 경우와 '가짜'인 경우가 있었나요? Q.'길티클럽:호랑이 만지기'에서처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사회적 질타를 받는 상황이 있으셨나요? 일반인, 공인 구분이 불분명한 현대 사회에서 비판받아야하는 행동에 대한 잣대는 무엇인지, 소비자가 가져야 할 태도는 무엇인지 얘기해보고싶습니다. Q.’혼모노'라는 제목에서처럼 각 작품은 무엇이 진짜 이고 무엇이 가짜인지에 대해 질문을 하고 있는듯 합니다. '진짜'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p.200 자네는 아직도 그곳이 인간을 위한 공간이라고 생각하나?물음에 대한 답을 헤아리며 구보승은 멀거니 서 있다. 인간을 위한 공간. 설계할 때만 해도 확신했으나 막상 도면이 완성되고 시공에 들어가자 모든 확신이 모호해졌다. 자신이 치밀하게 설계한 것들이 무얼 위함이었는지 자신조차도 알 수 없어졌다. Q.확신을 가지고 계획하고 일을 추진했지만, 무엇을 위함인지 의구심이 들고 제대로 되어가고 있는건지 확신이 흔들렸던 경험이 있나요? (또는 확신이 흔들리는걸 막거나, 목적을 분명히 스스로에게 상기시키기 위해 하고 있는 노력이나 노하우가 있나요?) Q.가장 인상 깊었던 단편과 그 이유는? Q.나만의 길티 플레져는?
⭐ 한줄평 1개
손민수가 손민수했다고 손민수가 아닌건 아니듯이 9점. 진짜로 살고싶어도 세상이 날 그렇게 두지 않고 7.5점 가짜로 사는 삶도 나쁘지않다 그러다가 진짜가 되기도 하니까 8.나의 진짜 모습을 찾고싶다 9점. 치밀한 자료수집 질투나는 문장력만큼은 혼모노다. 8점. 스스로를 진짜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혼모노 9. 작가가 작두 타며 쓴 소설 9점. 내가 혼모노다 9.0 엄청난 악인은 없지만 주변에 있을법한 인물들과 사건들이 흥미로웠다! 7점. 진짜와 가짜 사이에서 나로 살아가기 7 가짜여도 내가 추구하는 삶이면 괜찮을거 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