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소울
작품명

소울

작가/감독

피트 닥터

카테고리영화
모임명어바웃타임
모임날짜7/1
평균평점8.6 / 10(10명)

작품소개

에니메이션 / 피트 닥터벌써 한 해의 절반이 마무리되고 있는데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에 새삼 다시 놀라며 첫 작품은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입니다.우리는 미래를 향해 너무 빨리 달리거나, 과거에 머물러있어 오늘을 놓치곤 하는데 햇살, 바람, 길거리 음악, 따뜻한 말 한마디 같은 일상의 순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 질문 11

영화에서 태어나지 않은 인간의 영혼들이 삶의 불꽃을 피워야 지구에서 생명으로 태어날수 있는데 여러분이 생각하는 자신의 삶의 불꽃 즉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Q1. 삶의 의미와 목적을 혼동한 적이 있나요? 영화 소울에서 조는 ‘불꽃’을 특정한 목표나 운명으로 여깁니다. 제자인 코니의 불꽃은 연주라고 말하고, 이발사 데즈에겐 그의 솜씨만 보고 불꽃이 이발이라고 단정짓기도 하죠. 정작 데즈의 오랜 진짜 꿈은 수의사였습니다. 조 역시 유세미나에서 돌아온 뒤, 오랫동안 꿈꿨던 공연이 진정한 삶의 의미는 아니었음을 깨닫습니다. 이처럼 우리도 종종 삶의 의미를 목표나 성취와 혼동하곤 합니다. 혹시 여러분도 목표를 불꽃으로 착각한 경험이 있나요? 함께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Q2. 집중의 순간과 목표에 매몰되는 것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또 괴물이 된 사람은 어떻게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유세미나에는 몰입의 기쁨을 누리는 이들과, 목표에 집착하다 괴물이 된 이들이 공존합니다. 집중의 순간은 찬란하지만, 그에 이르기까지 많은 노력과 집념이 있었을 겁니다. (어쩌면, 집중의 순간을 위한 기본 조건이 목표에 매몰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몰입과 집착의 경계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리고 목표에 사로잡혀 괴물이 된 사람은 어떻게 다시 본래의 자신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영화에 등장하는 꽃잎,피자 조각, 실과 바늘 처럼 일상적인 순간들에서 세삼스레 큰 기쁨을 느꼈던 적이 있나요? 있다면 어떤 상황들이었나요?

내가 최근에 잊고 있던 일상의 소중한 경험, 물건, 사람이 있나요?

삶의 의미는 찾아내는 것일까요, 타고나는 것일까요

여러분은 어떤 상황에서 목표지향적인 태도를 보이나요?

22번은 왜 지구에 가는 게 두려웠을까. 아직 태어나지 않은 영혼을 보여주며 감독이 우리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일지 조가 꿈에 그리던 무대에 섰는데, 황홀경에 빠질 정도였는데 왜 다시 공허함을 느꼈을지 "너는 목적이 없으니까" 라며 22번을 다그쳤던 장면이 가장 마음에 남는데, "삶의 목적" 과 "삶을 살아가는 이유"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주인공처럼 삶의 목표 혹은 간절히 원하던 바를 이루고, 허한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나요? 공허함 혹은 실망감이 느껴졌다면 이를 극복한 나만의 방식이 있나요?

조 가드너가 피아노를 연주할때 빠지는것 처럼 몰입되는 시간이 있었을까요? 언제였고, 무엇을 하고있을때였나요~?

꿈이 있는 삶이란 어떤 건가요? - 어릴 적부터 "꿈이 뭐야?" 라는 질문에 답하기 어려웠어요. 꿈이 있는 삶은 어떤지, 꿈이란 무엇인지 이야기나누면 좋겠어요.

⭐ 한줄평 10

완벽주의자 테리와 제리의 조합이 귀여웠다💓

10

나의 일상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수 있는 영화

4

살기 위한 이유를 찾아서

9

돌아보면 평범해 보이던 일상 하나 하나가 삶이라는 퍼즐의 소중한 피스였다

10

일상의 사랑을 시각화해주어서🙌🏻

10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 영화

9

지향점을 고민해볼 좋은 기회

8

무심하게 본 영화가 오늘 하루의 큰 행복이 되었습니다.

10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불꽃’

8.5

일상에 충실한 삶의 행복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