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사노바의 귀향 & 꿈의 노벨레
아르투어 슈니츨러
작품소개
슈니츨러세기말의 불안을 정신분석학으로 풀어낸 아르투어 슈니츨러의 대표작.불멸의 남성성의 상징, 카사노바의 노년 이야기와 꿈 같은 현실, 현실 같은 꿈을 통해 깨닫는 사랑의 이야기.
💬 질문 2개
Q. 쾌락만을 좇던 삶은 끝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까요? Q. 우리는 상대방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발제문> # 공통 - 두 소설 모두 성적이고 적나라한 묘사들이 계속 나오는데, 읽으면서 어떤 감상이 들었나요? - 욕망은 통제되어야 할까요 아니면 이해되어야 할까요? - 늙은 카사노바의 욕망과 프리돌린의 성적 환상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 카사노바의 귀향 - 여러분은 마르콜리나 같은 운명의 상대를 만나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그때 어떻게 하셨나요 - 마르콜리나를 갖기? 위한 카사노바의 행동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 쓰레기다, 쓰레기지만 이해는된다, 그냥 이해가 된다 등 - 왜 카사노바는 마르콜리나에게 그토록 집착한것이라 생각하시나요? - 스스로를 기사로 일컫는 부분을 보고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 카사노바는 왜 귀향을 꿈꿨을까요? 카사노바에게 ‘귀향’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요? - 늙음은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이 건강할까요? - 노년의 일방적인 사랑을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 카사노바는 마르콜리나의 차가운 말이나 행동에서보다, '늙은이'라고 보는 것에 더 큰 굴욕감을 느꼈는데요. 카사노바에게 늙는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했을까요? # 꿈의 노벨레 - 연인과의 관계에서 권태를 느끼신적이 있으신가요?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 현재의 연인과 과거의 연인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와이프의 꿈/본인의 하룻밤의 방황으로 자기 삶이 다 거짓이라고 느끼는데 이 부분이 이해가 가나요? - 정신적인 바람 VS 신체적인 바람 무엇이 더 나쁠까요? - 욕망의 표현은 솔직함일까요? - 프리돌린과 알베르티네처럼 비밀없이 공유하는 사이를 건강한 부부사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 진실을 말하는 것과 침묵하는 것 중 무엇을 더 신뢰할 수 있을까요? 프리돌린과 알베르티네는 모든 것을 공유했을까요 아니면 숨겨진 진실이 남았을까요? - 프리돌린과 알베르티네는 자신들의 환상을 공유한 후 정말 서로에게 정직해질 수 있었을까요?
⭐ 한줄평 7개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 불편한 진실 뒤에도 우리는 결국 일상을 살아간다.
어떤 사랑이 올바른 사랑일까
떠나야할 때를 아는자의 뒷모습이 아름답지
상실의 상실은 위험하다
어떻게 늙음을 받아들여야하나
사랑 뭘까..어렵다...
알다가도 모르겠다고 말할수 밖에 없는 무언가에 대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