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남한산성
작품명

남한산성

작가/감독

김훈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주경야독?!
모임날짜6/12
평균평점8.5 / 10(7명)

작품소개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혹한의 겨울 산성 안에서 벌어지는 말 없는 결단, 타협 그리고 지켜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 사이에서의 고뇌를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낸 책.

💬 질문 2

명분과 생존, 둘 중 어느 쪽이 더 가치가 있을까요? 내가 그 성 안에 있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발제문> - 소설의 마지막 장면이 임금도, 최명길도, 김상헌도 아닌 서날쇠로 끝나는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작가는 마지막 인물로 왜 서날쇠를 선택했을까요? - 버티면 버티어지는 것이고 버티지 않으면 버티어지지 못하는 것 아니냐 남한산성의 군인 만큼은 아니겠지만 버틸만큼 버텼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경험이 있나요? - 김상헌은 나라의 명예와 절개를 지키고자 했고 최명길은 백성의 생존을 우선시했습니다. 내가 인조라면 어떤 신하의 말을 더 우선시 들을 것 같나요? - 명예와 절개를 지키고자 하는 것은 과연 모든 경우에 옳은 일이 될 수 있을까요? 타협할 수 있는 기준이 있을까요? - 인조는 침묵하며 답답한 상황을 보여줍니다. 지도자의 침묵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김상헌은 언 강을 건너게 해 준 사공을 죽입니다. 사공의 죽음으로 인해서 얻는 것과 하나의 생명은 어떤 의미가 을까요? 여러분들이 김상헌이었다면? 사공이었다면? - 최명길과 김상헌은 서로 대립하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누구보다 이해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이들과 비슷한 사이의 지인이 있으신가요 - 남한산성은 역사'소설' 입니다. 실제 역사와 얼마나 비슷했을거라 생각하시나요? 역사를 소설화하는것에 대한 생각은? - 김훈의 소설을 좋아하시나요? - 김상헌과 최명길이 왕 앞에서 토론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습니다. 특히 왕앞에서는 서로를 비난하다가 후에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도요. 어떤 토론이 좋은 토론일까요? 토론을 통해 좋은 결론이 나올 수 있을까요? - 실제 세계에서 만난다면 책 속의 어떤 인물과 만나고 싶나요? - 모든 등장인물 중 가장 말이 없고 속을 모르겠던 인물은 인조입니다. 인조는 남한산성에서 어떤 마음이었으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 한줄평 7

얼어붙은 공간에서의 고민들

9

끝을 알지만, 끝낼 수 없었다.

9

영화도 소설도 실감남

8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간다는것

9

최명길 김상헌의 토론이 일품이었던 책

8

생생한 역사 속으로

8

끝까지 싸우는 것과 살아남는 것, 무엇이 옳은 일이었을까?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