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콘클라베
로버트 해리스
작품소개
📕1주차 (현대소설) 콘클라베 / 로버트 해리스 동명의 영화가 개봉한 뒤,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선종하셨습니다. 그러다 보니 원작 소설 <콘클라베>는 이 시대에 꼭 읽어야 할 것만 같은 작품이 되었습니다. 종교는 소재일 뿐, 권좌를 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정치 스릴러를 읽으며 현재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봅니다.
💬 질문 7개
이 작품에 등장한 교황 후보들과 이번에 선출된 교황님을 비교해 볼까요?
만약 로멜리 추기경이 7차 투표 전에 베니테스 추기경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면 다른 추기경에게도 이 사실을 알렸어야 했을까요? 아니면 비밀을 유지한채로 투표를 진행해야 했을까요? 어떤것이 공정한 콘클라베를 위한 선택일지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1. 작가가 베니테스를 교황으로 선출한 의도는 무엇일까요? 2. 로멜리가 베니테스의 비밀에 대해 침묵한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베니테스에게 설득된 것일지, 아니면 이제는 콘클라베를 마치고 싶었던 것일지, 혹은 적임자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일지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3. 이 시대의 종교 지도자의 덕목이란 무엇일까요? 4. 종교의 교리를 그대로 지키는 게 옳을지, 아니면 변하는 시대에 맞추어 인정하고 포용하는 게 옳을지 생각해 본 적 있으신가요?
왜 다른 사람의 비밀은 전부 알렸던 로멜리가 베니테스의 비밀은 알리지 않았을까요?
결말을 읽기 전, 주요 교황 후보 중 어떤 추기경이 선출될거라 예측하셨나요?
누군가의 위선적인 양면성을 목격한 적이 있나요~ 어떻게 대응하셨나요? 어떻게 하는 게 맞을까요?
주인공 로멜리는 정말 야욕,야망이 있었을까요?
⭐ 한줄평 7개
오랜만에 만난 인생책
영화랑 소설에서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입체적이고 재미있는 캐릭터들의 향연
종교 얘기가 이렇게 재밌다니…
‘확신이 가장 위험하다’라는 설교 내용이 남았다
정말 재밌으면서도 생각할 거리가 많았다!
결말에 다가갈수록 끌려들어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도가 있는 책. 쫓기듯이 따라가던 추리극에서 벗어나 결말을 알고 다시 읽어보며 깊은 이해를 해보고 싶은 책
인간을 초월하려고 했지만 결국에는 인간인 성직자들과 결국 그들이 찾아낸 순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