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연은 비켜가지 않는다
줄리언 반스
작품소개
반스 망원동에 로우북스라는 동네서점이 있어요. 문턱이 낮아 쉽게 들어올 수 있는 서점이라고 하여 로우북스라고 하더라고요..? 한번 가보고 제 최애 서점이 되어버렸습니다. 그 로우북스의 주인장분께 독서모임 하기 좋은 책으로 추천받은 책이 바로 이 책입니다!<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시대의 소음>등 꾸준히 좋은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줄리언 반스의 최신작인...
💬 질문 8개
내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이 사실 다른 사람이었다는 것을 알게된 적이 있나요?
이 책에서 말하듯이 어쩌면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환상일지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우리은 이러한 시도를 그만두어야 할까요? 불가능함에도 시도하여야 한다면 어떤 의미가 있기 때문일까요?
엘리자베스 핀치는 의심은 활동적인 지성의 표시라고 표현했습니다. 이 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러분들도 의심이라는 행위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삶은 아름답지만 슬픈가요? 슬프지만 아름다운가요? 여러분이 느끼는 삶의 희노애락이 궁금합니다!
비켜가지 않은 ‘우연’이 나중에 돌아보니 내 인생에 큰 의미가 되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누군가가 나를 상징, 메타포, 이상향으로 바라볼 때 그 관계를 받아들일 수 있나요?
여러분의 엘리자베스 핀치가 있나요? 최근에 자신이 던져본 질문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왜 엘리자베스 핀치는 닐을 선택했는가?
제목의 의미는?
⭐ 한줄평 11개
두꺼운 층에 숨겨져 있던 거대한 문장들
나와 타인은 어떠한 사랑인가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하게 해준 책
기꺼이 당신을 잘못 알겠다
작품을 의심도 해야하니까 -2점
끝에 다다를 수 없는 걸 알아도 하는 용기와 성실함
지적인 마조히스트를 위한 책
생각할만한 질문들을 던져주는 책
완벽한 해석이라는 것은 없다는 걸 알려준 소설
생각을 계속하게만드는 책
신을 섬기려면 신에게 실망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