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토록 평범한 미래
김연수
작품소개
이후의 사랑에 대한 여덟 편의 이야기.“과거는 자신이 이미 겪은 일이기 때문에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데, 미래는 가능성으로만 존재할 뿐이라 조금도 상상할 수 없다는 것. 그런 생각에 인간의 비극이 깃들지요.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것은 과거가 아니라 오히려 미래입니다.” (이토록 평범한 미래 中)
💬 질문 2개
우리들의 이토록 평범한 미래를 상상해 볼까요?
발제문 <이토록 평범한 미래> - 다르게 살고싶은 생각에 시도했던 일이 있으신가요? - 기억하고 싶은 미래가 있으신가요? 그것이 용서와 같이 삶에 어떤영향을 주셨나요? 다르게 살겠다는 결심은 실제 삶에서 어떤 변화를 만들어 낼까요?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다른 행동을 해보고 싶나요? <난주의 바다 앞에서> - 절망스런 상황에서 인물들처럼 세컨드 윈드를 만난 적이 있나요? <진주의 결말> -진주가 불태운 것을 무엇이었을까요? 불태우고 난 후 느낀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막막한 자유’는 어떤 자유를 말하는 것일까요? - 아까 타인을 이해하려고 애쓸 때 우리 인생은 살아볼 만한 값어치를 가진다고 말씀하셨는데, 누군가를 이해하는 게 정말 가능하기는 할까요? -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건 가능할까요? - 상대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진정한 공감이라는게 가능할까요? <비얀자그에서 그가 본 것> - 위의 문장들, 그러니까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비관주의가 세상을 좋은 곳으로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는 말은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다만 한 사람을 기억하네> 나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살고 있단느 것조차 모르고 있는 동안에도 나를 기억한사람에 대해서 말이야. 그렇다면 그 기억은 나에게, 내 인생에, 내가 사는 이 세상에, 조금이라도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 우리가 누군가를 기억하려고 애쓸 때, 이 우주는 조금이라도 바뀔 수 있을까? - 위의 문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한줄평 12개
언젠가 그 이야기들은 우리의 삶이 된다.
평범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것들
이토록 평범한 김연수
두번 읽어도 좋았음
“미래는 가장 보통의 얼굴로 현재에 이미 존재하고 있다.”
시간과 연관되는 흥미로운 이야기와 아름다운 문장들
익숙한 상황에 대한 묘사로 몰입하기에는 좋지만, 단편 하나하나의 특색이 뒤섞인 느낌
비관주의는 위대하다
미래를 어떤 시선으로 봐야하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이토록 특별한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