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블랙의 사랑
마틴 브레스트
작품소개
브레스트조 블랙의 사랑은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이라는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해 조용히 묻는 영화입니다. 이 작품은 우리가 너무도 당연하게 여기는 일상과 감정들.. 사랑하는 사람과 나누는 대화, 식사 한 끼, 눈빛 속에 담긴 진심이 얼마나 귀하고 소중한지를 섬세하게 짚어냅니다.죽음이라는 비일상적인 존재가 인간 세계를 경험하며 느끼는 경이로움은, 오히려 우리...
💬 질문 9개
이 영화를 통해 단순히 로맨스를 넘어서 인생의 본질에 대한 진솔한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조나 수잔보단 드류의 입장에서 더 이입해서 영화를 봤는데요. 사랑에 배신 당하고 연인을 뺏어간 사람이 상사의 귀와 눈을 막고 있을때 드류는 어떤식으로 행동해야했을까요? 내 연인의 운명의 짝이 본인이 아닐걸 깨달았을때 여러분들은 어떨거 같으신가요
여러분은 진정한 공감이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상대에게 어느 정도까지 공감하는 게 적절하다 생각하나요?
수잔은 조 블랙이 원래 존재하던 한 남자의 육체를 빌려 왔다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됩니다. 이 경우 사랑의 대상은 누구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랑은 상대가 누구인지보다, 그와 함께한 감정에 의해 정의되는 것인지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불꽃놀이를 뒤로하고 삶의 마지막을 향해 걸어가는 빌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죽음은 무엇인가요?
영화 조 블랙의 사랑에서 윌리엄 패리쉬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랑은 열정이고, 집착이며, 그 사람 없이는 못 사는 것. 그게 사랑이다. 그저 마음이 이끄는 대로 하면 돼.” 그런데 만약 내가 누군가를 그토록 사랑하지만, 더 이상 그를 지켜줄 수 없고 행복하게 해줄 수도 없다면, 그 사람을 떠나는 것도 사랑일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사랑을 어떻게 정의하고 계신가요? 사랑이란 어떤 감정이고, 어떤 선택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내게 남은 시간이 유한하다는 걸 자각할 때 비로소 정말 중요한 것들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빌이라면 죽음을 앞두고 어떤 생각을 할 것 같은지, 남은 하루하루를 어떻게 보냈을 것 같은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도 다 외로워. 운이 좋다면 떠날때 가져갈 좋은 추억이 많이 있겠지." 빌의 인생을 빌려 더 바랄 것이 없는 삶, 후회없는 삶을 위해선 힘껏 사랑하고 또 정직하게 살아야 된다고 말하는 듯 한데요. 살면서 누리는 부와 명예는 불공평하다지만, "운이 좋다면 좋은 추억은 가져갈 수 있다"는 말이 인상깊었습니다. 내가 죽어서도 좋은 추억은 오래 살아남을 것만 같습니다. 여러분의 좋은 추억에 대해, 그리고 내가 어떤 사람으로 추억됐으면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영화 속 빌의 침착하고 품위 있는 작별이 저에겐 좀 혼란스러웠는데요 죽음을 받아들이는 빌의 모습을 어떻게 보셨는지, 예정된 죽음을 알게된다면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 한줄평 10개
설득력은 브래드피트의 얼굴뿐
사랑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
사랑은 열정이고 집착일수도?
더는 바랄 게 없는 인생을 살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살고싶은 마음
이별로 보여준 사랑의 순간들
죽음은 현실, 사랑은 이상.
좋은 추억은 죽어서도 오래 살아남는다 그런 의미에서 조 블랙의 사랑은 새드 엔딩일지도
사랑의 다양한 면에 대해 생각해보게되는 영화
다양한 사랑의 모습을 한번에 보여주는 영화
처음 맛보는 피넛버터처럼 달콤한 삶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가야겠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