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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작품명

더 리더 : 책 읽어주는 남자

작가/감독

베른하르트 슐링크

카테고리소설
모임명똘레랑스
모임날짜5/13
평균평점8.9 / 10(3명)

작품소개

슐링크"책 읽어주기, 샤워, 사랑 행위 그러고 나서 잠시 같이 누워 있기. 이것은 우리 만남의 의식이 되었다."독일 현대 소설을 대표하는 작가 베른하르트 슐링크의 대표작이자 영화 [더 리더]의 원작으로 잘 알려진 작품. 파격적인 사랑 이야기 속에 역사와 인간의 죄의식, 사랑, 윤리에 관한 깊은 통찰을 담은 소설.

💬 질문 5

사랑과 윤리의 관계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작품 최후반부. 한나는 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했을까요? 2. 본인의 치부나 약점을 가리기 위해 짓지도 않은 죄까지 떠맡았던 적 있으신가요? 3. 제목 '책 읽어주는 남자'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4. 주변 사람 중 몇이 큰 과거에 큰 잘못을 저질렀거나 그것을 은폐중이라면. 우리는 그런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 미하엘이 소년 시절 수영장에 온 한나를 아는 척 했으면 그녀는 떠나지 않았을까요? - 한나는 마지막 편지에 그에 관한 마음을 남기지 않았을까요? - 불균형한 사랑은 잘못된 것인가?

1. 꼬마는 삶에서 한나를 떠나보낼 수 없는 걸까요? 2. 두 주인공의 나이 차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나치에게 부역했다면?

1. 왜 그런 것일까? 왜 예전에 아름답던 것이 지나고 보니, 그것이 추한 진실을 감추고 있었다는 사실로 인해 느닷없이 깨지고 마는 것일까? 상대방이 그동안 내내 애인을 감추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왜 행복한 결혼 생활의 추억은 망가지고 마는 것일까? 그러한 상황 속에서는 행복할 수 없기 때문일까? 하지만 우리는 행복했다! 행복이 불행으로 막을 내리면 때로는 행복에 대한 기억도 오래가지 못한다. 행복이란 영원히 지속될 수 있을 때에만 진정한 행복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일까? 아니면 고통을 잉태한 것들은 반드시 고통스럽게 끝날 수밖에 없기 때문일까? 의식적인 고통이든 무의식적인 고통이든 간에? 그러나 무엇이 의식적인 고통이고 무엇이 무의식적인 고통인가?

⭐ 한줄평 3

여러 요인과 갈등. 세대 차이. 등이 섞인 둘의 관계는 시작부터 비극이었다

9

모임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이 작품의 구조가 더욱 탄탄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

9.3

말하지 않으면 모른다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