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프랑켄슈타인
작품명

프랑켄슈타인

작가/감독

메리 셸리

카테고리소설
모임명러닝 메이트
모임날짜5/11
평균평점8.6 / 10(8명)

작품소개

셸리소설 속 내가 만들어낸 생명체와 쫓기고 쫓는 관계가 되는 것은 마치 내게 생긴 문제와 나와의 관계처럼 보였습니다. 때로는 그 문제가 나를 사로잡기도 하고, 내가 그 문제를 해결하려 분투하기도 하고요. 소설 속 이 관계들에서 여러분은 무엇을 유추하실지가 궁금합니다. 오래 전의 발상을 통해 현대의 우리가 느끼고 생각해 볼 수 있는 지점들을 나누고 싶습니다.

💬 질문 10

당신에게서 뗄래야 뗄 수 없는 '무언가'에 대해 알려주세요.

1)2부의 2장에서 복수의 대상인 괴물이 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의 눈 앞에 찾아왔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당신의 의무를 다한다면 나 또한 당신과 인간에게 의무를 다하겠소. 당신이 나의 조건에 동의한다면 당신과 인간들을 평화로이 둘 것이오." 제안을 합니다. 여러분이 빅토르 프랑켄슈타인라면 괴물의 제안을 받아들이시겠어요?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눈 앞의 괴물에게 어떻게 하시겠어요? 2)'빅토르 프랑켄슈타인은 나쁜 의도로 실험하고 창조한게 아닌데 어쩌다 이런 감당이 안되는 피조물(괴물)을 만들었을까?' 생각이 스쳤어요. 그리고 저는 빅토르가 구체적인 철학(또는 사명, 신념)없이 생명을 다루는 실험을 하고 피조물을 만들어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구체적인 철학(또는 사명, 신념)이 부족한 상태로 도전했다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 경험이나 사례가 있나요? 또는 어떤 일을 대할 때 여러분이 중요하게 여기는 철학(사명,신념)이 있나요?

괴물은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을 읽고 깊은 사색에 잠겼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에게 좋은 방향으로 영향을 준 책은 무엇인가요?

너무 멋있어여!!

체고체고!

오늘날에도 다양한 영화와 소설로 변주되는 이 이야기가 1818년에 발표되었다는 게 종종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그 당시는 인권 개념이 생긴 지 얼마 안 되었고 막 산업혁명이 일어나던 시기였는데요, 메리 셸리는 어떤 생각으로 이런 이야기를 쓰게 되었을까요?

1.왜 그것에는 끝까지 이름이 없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름을 지어준다면 지어주고 싶은 이름이 있으신가요? 2. 내가 그것과 같은 처지라면 어떻게 행동하셨을것 같으신가요? 복수? 배우자?를 만드는것? 다른 무언가? 3.프랑켄슈타인은 왜 그것을 경멸했다고생각하시나요? 소설속의 말처럼 흉측해서?

p129 2권 2장 아! 어째서 인간은 짐승보다 훨씬 우월한 감수성을 가졌다고 자랑하는 것일까? 그로인해 훨씬 더 유약하고 의존적인 존재가 될 뿐인데. p160 2권 5장 앎과 함께 슬픔은 커져만 갔다. Q1 작가는 인간이 잘 느끼고,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더 '유약하고 의존적인 존재'라고 합니다. 일상에서도 수많은 흔들림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에 의존하시나요? Q2. 프랑켄슈타인이 했던 '몰두'가 잘못된 것이었을까요? 우리는 모든 행위의 결과를 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일은 벌이지 말아야 하는 걸까요?

사색 : 어떤 것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이치를 따짐. (생각 사, 새끼를 꼬다 색)

프랑켄슈타인과 같은 지식+열정이 있다면 저런(?) 생명이 있는 피조물을 만드실 건가요?

⭐ 한줄평 8

책임지고 의무를 다하기 쉽지 않네요. 이제은 회피하지 않을 때인 거 같아 방법을 찾을 수 있으려나..

10

괴물의 눈에는 프랑켄슈타인이 기괴했을 수도 있을 것 같다

8

제기준 두꺼운데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술술 읽혔어요!

8

200년 넘게 된 책이지만 주인공과 괴물에 감정이입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습니다.

10

창조자와 피조물의 고통의 깊이가 놀라운 작품이었습니다.

7

뭔가를 만들었으면 책임을 져야한다, 그것이 창조한 자의 최소한의 예의다.

9

나는 천재가 아니라서 (천재라 지팔지꼰을 하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저는 피조물을 만들지는 않겠지만 누군가에 의해 만들어진다면 교육파트에서 일하겠습니다!

9

생각해본적 없는 관점에서 관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