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변신
프란츠 카프카
작품소개
카프카외판사원 그레고르 잠자는 어느 날 아침 자신이 흉측한 해충으로 변해 버린 것을 발견한다. 그는 평소 열심히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제 가족과 직장 상사는 침대에서 꼼짝 못 하는 그에게 등을 돌린다. 한 때 내가 벌레로 변한다면 어떻게 할거냐고 묻는 밈이 유행 했었죠. 벌레가 된 나를 상상 해보면 복잡미묘한 감정이드는데요. 변신은 아주 ...
💬 질문 4개
벌레가 된 그레고르를 통해 카프카가 하고자 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요?
1) 해충이 아닌 다른 곤충이나 동물로 변신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무엇으로 변신해야 (변신한 자신을 발견했을 때) 덜 비참할까요? 2) 가족의 생계를 도왔던 그레고르가 해충으로 변신하자, 가족들이 취업을 하고 살 길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변신, 성장)했어요. 나의 희생, 배려, 노력이 누군가의 변신(성장)을 방해했었던 경험이 있나요? 3) 여러분은 궁극적으로 어떤 사람으로 변신하고 싶으세요? (ex. 야식을 먹지 않는 나, 좋은 변화를 돕는 나, 소비와 카드값을 줄이는 나)
근로와 재태크를 하는 이유, 언젠가 내가 경제활동가능하지 못한다는 막연한 두려움도 마음 한구석에 있지않을까? 변신에서는 심지어 아예 방 조차 나올수 없는 어떤 곤충이 되어버린다. 몸이 아프다면 파트타임을하거나 휴식 뒤에 재취업을 할 수있지만 이조차 불가한 몸이 된다면? 이전에는 마냥 사람이 어느날 바퀴가된다면? 재밌는 상상이었는데 다시 읽어보니 바퀴에게서 존재의 불안과 가장의 무게, 이해받지 못하는 슬픔을 생각하게 되네요.
Q.가족의 생계를 도왔던 그레고르가 해충으로 변신하자, 가족들이 취업을 하고 살 길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변신, 성장)했어요. ❓️나의 희생, 배려, 노력이 누군가의 변신(성장)을 방해했었던 경험이 있나요? Q.가족들은 처음에는 무기력하다가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자 생기가 돕니다. 그레고르는 반대가 되었고요. 사람에게 사회적 역할이란 무엇인지, 또 그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어떤 행복을 찾아야하는지 얘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 Q.그레고르가 갑충이 아닌 고양이나 비둘기로 변했다면 이야기는 어떻게 달라졌을까요? 주인공의 모습, 주변인들의 태도에 따라 달라질 이야기를 상상해보고 이야기 나눠봅시다. Q.여러분은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신하기 전과 후 중 언제가 더 인간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Q.그레고르 잠자에 대한 가족들의 생각은 어떻게 해석될까요? 동생 - 두려워하지만 도와주다가 나중에 싫어함 엄마 - (변신 전)아들을 그리워하지만 변신 후는 무서워함. 방청소했다가 욕먹음 아빠 - 계속 싫어함 그리고 소득은 꽤 높았다는 설정이었을까요? Q.내가 가족 구성원중 한명이라면 그레고르를 돌볼 수 있을까? 본인의 사회구성원으로써, 가족구성원으로써의 R&R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Q.타인을 ‘쓸모없음’이라는 이유로 배제할 수 있을까요? Q. 가족들이 변신한 그레고르를 가족 구성원으로 인정하지 않았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 한줄평 1개
노후 대비 잘해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