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매의 여름밤
윤담비
작품소개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오래된 2층 양옥집에서의 여름이 시작되고 한동안 못 만났던 고모까지 합세하면서 기억에 남을 온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 질문 3개
어렸을 적 가족과 함께했던 여름밤의 기억을 얘기 해주세요!
<발제문> - 여러분들은 가족과 생일을 어떻게 챙기시나요? - 이 영화에서 감독이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주제는 무엇일까요?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 이 영화는 슬픔일까요? 따뜻함일까요? 어떤 감정이 드시나요? - 조부모님과 관련한 추억이 있으신가요? - 생애 첫 장례식은 어떠셨나요? - 가족과 관련한 기억에 남는 꿈이 있다면? - 어린시절과 어른이 되어서 형제간의 관계가 달라졌는지? - 기억에 남는 여름 방학이 있나요? - 영화에 음식을 먹는 장면이 자주 나오는데요, 그 중 어떤 장면이 기억에 남나요? - 옥주는 몰래 아빠의 신발을 팔려다 짝퉁인걸 알게됩니다. 이렇게 부모님에 대해 실망?한 일이 있으신가요 - 부모나 조모를 요앙원 모시는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옥주와 동주처럼 부모님의 자제분과 싸운 것중 기억에 나는 일화가 있으신가요 - 본인의 사춘기는 어떠했나요. - 영화에서 여름은 어떤 의미였을까요? - 옥주에게 이번 여름방학은 어떤 감정으로 기억될까요? - 옥주의 아버지는 영화 내내 회피하는 듯한 모습으로 보여 여러 감정이 들었는데요. 옥주의 아버지를 보며 어떤 감정들을 느끼셨나요? - 고모의 말에 옥주는 '안 웃겨'라고 답합니다. 여러분도 누군가의 우스꽝스러운 말에 저런 답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어떤 상황, 어떤 기분에서 그런 답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옥주의 경우는 어떠했을까요? - 할아버지의 생일 파티 날 밤으로 보입니다. 거실에 혼자 남은 할아버지는 전축으로 트로트를 틀고 눈물을 흘리고 계신 것 같습니다. 아니 웃고 계신걸까요? 그는 어떤 상태였을까요? - 할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고모는 대성통곡을 합니다.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시고 아버지의 의사와 마찬가지로 무관하게 집 마저 팔려 했는데 그의 죽음 앞에서 무너지는 모습은 왜 그런걸까요? 딸은 왜 그렇게 울었을까요? - 옥주는 할아버지 장례를 치르고 다시 찾은 할아버지댁에 들어가지 못하고 문밖에 동주와 앉아있습니다. 그녀는 어떤 기분이었을까요? - 봄밤, 여름밤 둘 다 별개의 낱말입니다. 봄밤이 주는 느낌처럼, 여름밤이 주는 느낌은 어떠하신가요? 그리고 이 영화는 왜 하필 여름밤을 그렸을까요?
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놀러가기라서 발제를 다시 못 보는게 아쉬웠는데. 제 질문을 제가 좀 더 잘 소개해서 더 다양한 답을 들었어야했는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발제 정리 너무 감사드립니다!
⭐ 한줄평 10개
현실 가족을 보는 것 같았던 영화
옥주야 꼭 기억해. 나도 기억할게!!
추억은 방울방울
두 남매의 잔잔하면서도 강렬한 여름밤.
담담하게 담아서 진하게 남았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가는 시간의 장면
그럼에도 함께였던 시간이 추억으로 남지 않을까
옥주가 어른이 된 여름밤
남매들 간에 싸우기도 하면서 서로 의지하는 모습이 따뜻하고 현실적이었다.
사람 냄새나는 두 남매의 여름 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