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너와 나
작품명

너와 나

작가/감독

조현철

카테고리영화
모임명똘레랑스
모임날짜4/15
평균평점7.3 / 10(7명)

작품소개

수학여행을 하루 앞둔 오후, 세미는 이상한 꿈에서 깨어나 하은에게로 향한다. 오랫동안 눌러왔던 마음을 오늘은 반드시 전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기 때문에... 하지만 넘쳐 흐르는 마음과 달리 자꾸만 어긋나는 두 사람. 서툰 오해와 상처를 뒤로하고, 세미는 하은에게 진심을 고백할 수 있을까?

💬 질문 7

슬픔도 살아가는 힘이 될 수 있을까요?

1. 사회적 참사를 겪은 후 이상적인 위로 및 회복 방안은 무엇일까요? 2. 극 중에서 외줄타기를 하듯 너무나도 불안한 고등학생의 일상을 보여줍니다. 혹시 여러분의 학창시절은 어땠나요?

1. 세미와 하은이 감정이 서로에게 전달 되었는데 이 장면은 상상일까요? 현실일까요? 2. 남아 있는 사람의 사랑은 극복해야 될 사랑일까요? 지속 되어야 할 사랑일까요? 3. 나를 살아가게 끔 하는 사랑이 있으신가요?

1.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 전, 서로의 사랑을 가장 잘 보여준 장면은 어느 장면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 여러분의 태몽은 무엇인가요?

1. 이 영화는 의미가 있어 보이는 오브제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예를들면 거울, 사과, 물잔, 진순이, 앵무새(조이) 감독은 어떤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였을까요? 2. 떠나간 사람들에게 가장 뜻깊은 추모 방법은 무엇일까요?

1. 이 영화의 제목은 어떤 의미일까요?

타인으로서 사회적 참사나 그로 인한 피해를 겪은 사람들을 대할 땐 조심스러워야 하는 것이 기본 상식일진대. 인터넷 커뮤니티나 sns 등지에서는 공감하고 위로는 커녕 조롱하는 잘못된 사회적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왜 점점 많은 사람들이 공감과 위로가 아닌 조롱과 멸시를 일삼는 걸까요? 내 인생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준 사회적 참사가 있었나요?

⭐ 한줄평 7

남은 사람들을 위한 영화

8

시도는 좋았다

4

꿈에서라도 한번 만나보고싶은 그런 기억

9

의미를 알고 보니 명작이었다..

7

(세미의 대사로 대신하겠습니다) 꿈에서, 내가 수학여행 갔다가 돌아왔는데, 동네 사람들이 아무도 없고.... 네가 죽어있었어. 근데 그 죽어있는 얼굴이, 지금 생각해 보면 우리 엄마 아빠 같기도 했고, 지혜쌤 같기도 했고, 또 우리 반 친구들 같기도 했어. 결국에는 그게 나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7

하고 싶은 메시지가 많이 담겼지만, 소화시키지는 못했다.

7

꿈처럼 모호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장면도 많았지만, 감정은 크게 와닿았다. - 남겨진 이들이 받아들이기 힘든 슬픔을 외면하지 않길, 세미가 눈을 떴듯 따뜻한 기억도 함께 깨어나길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