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품소개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던 정보라의 두 번째 소설집.상실하면 애도해야 하고, 상실을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서는 생존해야 하는 것이다. 내가 기억하지 않는다면 상실된 사람들을 누가 기억해줄 것인가. 그리고 행동으로 애도하지 않는다면 나는 이런 상실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작가의 말 中>
💬 질문 2개
자신의 정체성을 찾고 지키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각 편마다 크고 작은 반전이 있는데 특별히 기억나는 반전이나 시시한 반전이 있나요? - 영생불사연구소 - 영생불사연구소에서 영원히 일해야 한다면 하실 건가요? - 여행의 끝 - 현실적인 ‘나’와 낙관적 사고를 가진 녀석 중 어느쪽에 더 가까우신가요? - 기계도 감정을 가질 수 있을까요? - 기계의 발전은 어느 수준까지 허용되어야 할까요? - one more kiss - 기계로부터 위로받은 적이 있나요? - 영생불사연구소 - 주인공처럼 불합리하다는 걸 알지만 계속 하는 일이 있나요? - 아주 보통의 결혼의 남자주인공과 같은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 여행의 끝에서의 나는 변화하는데 그 변화의 시점이 언제라고 생각하시나요? - 책에 나온 바흐친, 중국 소설가 에 대해 검색해보셨나요? - 너의 유토피아는? 그리고 zero를 반복하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 너의 유토피아의 '나'에게 314는 어떤 의미/존재였을까요? - 불로장생, 영생불사, 오래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 여러분들의 선택은? - 영생불사연구소 기념식에 어떤 배우를 섭외하고 싶으신가요? -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유토피아는 어떤 세상인가요? -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인간은 더 행복해 질 수 있을까요? 현재 최대 행복수치를 75라고 생각한다면 미래의 행복수치는? - 인간의 본성은 어느 정도의 상황이 와야 드러날까요? <여행의 끝> - 너의 유토피아는?이라고 계속 묻는데 어떤 의미일까요? - 아주 보통의 결혼 으로 작가가 하고자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 한줄평 8개
작가의 상상력과 소재가 두드러진 소설
재미있지만 깊이는 갸웃
지극히 문과적인 상상력으로 SF소설을 쓴다면.
기계도 인간처럼 감정을 느낀다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무슨말을 하고싶은지 명료해서 좋고, 그래서 아쉬운 작품들
너무 넓은 범위로 묶인 건 아닌지?
sf소설이지만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 그래서 모두가 만족하는 유토피아란 있을까요?
상실하면 애도해야 하고, 상실을 기억하고 애도하기 위해서는 생존해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