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H마트에서 울다
작품명

H마트에서 울다

작가/감독

미셸 자우너

카테고리에세이
모임명그라데이션
모임날짜3/11
평균평점8.4 / 10(9명)

작품소개

자우너미국뿐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큰 화제였던 <H마트에서 울다>는 한국계 미국인인 미셸 자우너의 에세이입니다. 투병 중인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저자는 무엇을 떠올렸을까요? 영화 <미나리>의 모녀 버전이라는 옮긴이의 말처럼, 이민자이자 예술가인 저자의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를 읽어 봅니다.

💬 질문 7

가족 혹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을 때 치유 혹은 애도하는 방법이 있다면?

1. 엄마는 허름하고 난장판인 딸의 집을 보고도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돌아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2. 저자와 엄마는 청소년 시절 사이가 좋지 않았습니다. 여러분도 그런 편이었나요? 왜 유독 청소년 시절에 엄마 혹은 부모님과 갈등이 심해지는 걸까요? 3. 가족이 항암 치료를 포기한다면, 나는 그에 수긍할 수 있을까요? 4. 가족의 죽음을 극복하기 위해 저자는 많은 시도를 해봅니다. 그중 가장 인상 깊은 방법은 무엇이었나요?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1. 책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한국적인 요소는? (ex>보라색 콩밥, 유사 프랑스 빵집, 달팽이 점액질 화장품 등) 2. 본인의 묘비명을 직접 짓는다면? 혹은 사후에 사람들에게 어떤 이미지로 기억되고 싶은가?

1. 가족이 돌아가시면 어떻게 보내드리고 싶나요? (화장/ 나무에 /바람에 날리기 등) 2. 작가를 보면 마지막까지 잣죽을 만들면서 만족을 하는데요. 만약 내 생애 마지막 음식이 있다면 무엇을 해서 아님 사서 드실건가요?

만약 당신이 가까운 가족을 잃는다면, 그들을 기억하기 위한 방법으로 어떤 것을 선택할 것 같나요?

1. 계씨 아주머니가 오셔서 엄마를 간호하며 "우린 이렇게 먹어"에서 우리에 속할 수 없는 주인공. 하지만 학교에서 유일한 아시안, 한국인으로서 살아가며 주류집단에 속하려고 용을 쓰는 모습도 보입니다 타국에서 타지역에서 이방인으로서의 경험이 있으신지, 그 이방인으로서의 경험이 어땠는지 2. 최근에 아시아 특히 한국의 엄마 - 딸의 유대, 아시아 모녀의 특별한 유대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것 같아요. 한국 부모를 둔 입장으로서 다들 공감하시는지? 한국부모는 왜 이런식으로 자식을 사랑할까요

엄마를 떠나보낸다면, 작가의 H마트같은 곳이 본인에게 있을까요?

⭐ 한줄평 9

엄마와의 현재에 충실해야 함을 깨닫게 해주는 책

8.5

책읽으면서 궁금한점이나 신기한점을 다른 시점에서 들어볼 수 있어서 생각의 폭이 넓어진거 같습니다.

10

가까운 사람의 죽음에 대한 상상은 언제나 고통스러운 것 같아요. 책 꼭 다 읽어 보겠습니다..!

7

(아직은 남은 분량이 있지만) 같은 문화와 사회속에서 살아온 또다른 나를 바라볼 이야기

8

모든 엄마와 딸의 관계에 관한 이야기

8

언젠가 겪을 슬픔의 미리보기

8

음식을 통해 엄마를 추억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며 단단해지는 주인공이 인상적이었다.

9

혹시나 세상의 아주 사소한 행복이라도 내가 놓칠까 떠먹여주는, 혹시나 아주 사소한 불행이라도 비켜가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는 마음이 참 아득하고 손을 델 만큼 뜨겁다

9

엄마와 딸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