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그리스인 조르바
작품명

그리스인 조르바

작가/감독

니코스 카잔자키스

카테고리소설
모임명러닝 메이트
모임날짜3/9
평균평점8.6 / 10(8명)

작품소개

카잔자키스지금까지 만나온 책 속 인물들 중, 당신의 최애는 누구인가요? 이 책은 제가 대화상점에서 사귄 친구가 통으로 필사한 책입니다. 그녀는 주인공인 조르바와 정반대의 삶의 자세를 가지고 있었는데요. 책 속 주인공이 가진 삶의 면모를 자신의 삶에도 녹여내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어떤 친구는 '안나 카레니나'의 레빈을 자신이 지향하는 삶의 모습으로 꼽...

💬 질문 15

내가 지향하는 삶의 모습에 대해 생각해보아요!

p.144 "이야기를 시작하면 세계는 자꾸 커지는 기분이 되고는 하네." Q. 최근에 본인을 커지게한 이야기가 있나요?

은지님 최고!!

p.219 "나는 이 새해 첫날의 생각을 조용히 음미하기 위해 가까이 있는 바위에 웅크리고 앉았다. 아! 새해에는 신경질적인 조급함 없이 내 삶을 조율할 수 있다면!" Q. 본인이 새해에 한 생각이나 결심은 무엇인가요?

p 208. 나는 행복했고, 그것을 자각하고 있었다. 행복을 체험하는 동안에 그것을 의식하기란 쉽지 않다. 오직 행복한 순간이 과거로 지나가고 그것을 되돌아볼 때에만 우리는 갑자기 ─ 이따금 놀라면서 ─ 그 순간이 얼마나 행복했던가를 깨닫는다. 그러나 이 크레타 해안에서 나는 행복을 경험하면서, 내가 행복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최근 내가 과거를 돌아볼때 말고 현재에서 행복했던 순간은?

대감동!!! 짱입니다!!

현재에서 행복했던 순간이라니!! 너무 좋습니다!!

어 만났어요! 문학과 지성사에서는 p123 6장 이에요! 나는 행복했고 또 그것을 알고 있었다. 우리는 정작 행복한 순간에는 그게 행복이라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한다. 오직 그 행복이 끝나 먼 과거로 흘러간 다음에야 비로소 갑작스럽게, 그리고 때로는 소스라치게 놀라면서 순간 우리가 얼마나 행복했던가를 새삼 깨닫는다. 하지만 지금 이 크레타의 황량한 바닷가에서 나는 내가 누리는 행복을 분명히 깨닫고 있었다.

1.본능과 자기 절제 중 여러분이 생각하는 인간다운 인간이란? 2. 동시에 여러 명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Q1) 등장인물들이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이 다 달라보여요. 화자(영혼을 갈고 닦고 깨달을 때), 조르바(자유), 친구(편지에서 '열정과 광기로 싸우는 사람을 행복한 사람이라고 한다면 나는 행복한 사람일세') 여러분의 행복의 정의 또는 행복의 조건은 무엇인가요? Q2) 그리스인 조르바가 실존 경험을 바탕으로 쓰였다는 글을 봤어요. 여러분이 화자라면 조르바를 고용할 수 있나요? https://naver.me/xrcufVIb

⭐ 한줄평 8

혼자 읽었을 때는 조르바라는 인물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없어서 6점이었어요.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오늘 조르바의 장점과 매력도 발견했습니다ㅎㅎ 이전에는 조르바 서류 탈락이었는데 인재채용 고민해보겠어요😁

8

삶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생각해보게 하는 책

9

인생은 조르바처럼

9.5

앞으로 고민되거나 주저하는 때가 생긴다면 떠올리고 싶은 인물이 생겼다. ‘조르바라면 이럴때 어떻게 했을까?’

8.5

때로는 과감하게 시도할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9

유쾌한 옛날이야기

8

자기만의 자유

8

너무도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가 깃들어진, 사랑하는 이를 향한 추도사. 거듭거듭 반복해 읽고 싶은 책이다. 자유, 인생, 영혼, 영원... 삶을 부딪혀 겪은 친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 (문학과 지성사 p506) "눈 덮인 마케도니아의 어느 산속에서 어느 날 밤 끔찍한 강풍이 내가 몸을 피하고 있는 조그만 움막을 덮쳤어요. 마치 반드시 무너뜨리겠다는 마음을 먹은 것 같았죠. 하지만 난 움막을 튼튼하게 지어놓은지라 불타고 있는 모닥불 앞에 홀로 앉아 비웃으면서 바람한테 조롱조로 소리쳤죠. '넌 절대 내 움막에 못 들어와, 이놈아! 내가 절대 문을 열어주지 않을테니까! 내 모닥불도 못 끄지! 절대 내 움막을 무너뜨리지 못할테니까!'" "너는 내 영혼 안으로 절대 들어올 수 없어. 내가 문을 열어주지 않을테니까! 내 불꽃을 끌 수도 없어! 넌 나를 무너뜨릴 수 없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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