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작품명
갈증
작가/감독
아멜리 노통브
카테고리소설
모임명에피퍼니
모임날짜3/5
작품소개
노통브예수의 재판이 시작되자, 그의 기적으로 삶이 망가졌다고 주장하는 이들이 증언한다. 하지만 예수는 변명하지 않고, 재판은 십자가형을 향해 달려간다. 아멜리 노통브는 예수의 마지막 순간을 1인칭 시점으로 풀어내며, 아이러니와 유머, 철학적 깊이를 더한 독창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 질문 5개
믿음과 인간의 욕망은 함께할 수 있을까요?
신성을 초월적인 존재로 바라보는 보통의 생각과 달리, 이 책에서는 인간의 삶과 감각이 신성한 것이라 이야기합니다. 예로 오랜 갈증 끝에 느끼는 감정이 곧 신이라 말합니다. 이는 주의 일상에서 깨닫는 경이로운 순간을 뜻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러분의 일상에서 이러한 감정을 느끼는 순간이 무엇이있는지 생각하고 나눠봅시다.
소설 전반에 있어서 예수의 신적인 모습보다는 인간적인 면모가 더 강조되는 것 같습니다. 신앙심이 깊은 독자들의 감상평이 궁금합니다.
책에선 평범한 일상의 반복이 삶을 보다 찬란하게 만들어 준다고 말합니다. 이 부분을 읽고 평범해서 특별한 저의 일상 속 여러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다른 분들은 일상 속 어떤 순간을 좋아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책에서는 사랑에 대한 많은 표현이 나옵니다. 사랑을 찾으면 모든 것이 너무나 자명해서 그것에 이르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웠는지 이해할 수 없고, 사랑은 에너지, 즉 움직임이라고도 합니다. 다른 분들은 책에서 이야기하는 사랑에 대해 인상 깊었던 부분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