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작품소개
대표하는 작가 중 한 명인 박완서의 자전적 소설로서 송도 부근 박적골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주인공이 서울로 상경해 서울대 문리대에 입할할 무렵까지의 이야기들을 촘촘히 복원해낸 소설입니다.
💬 질문 9개
나에게 싱아란?
새로운 고향을 가져본 적이 있나요?
주인공에게 고향과 조부모님은 한덩어리였고, 그렇기에 고향에 계시는 조부모님을 뵙는 귀향이 그리웠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특정 사람에게 함께 떠오르는 장소가 있으신가요?
소설속 주인공은 도시로 이사하여 시골에 대한 그리움을 느낍니다. 혹시 여러분들은 어렸을때 주인공과 같은 경험을 하신적이 있으신가요? 또는 환경 변화로인해 적응이 힘드셨던 경험이 있으신가요?
소설 속 주인공은 어릴 적 도서관의 어린이 열람실은 바로 꿈의 세계였다고 허면서 독서에 대해 큰 흥미를 느끼는 지점이 있는데 여러분들은 유년시절에 무엇에 열광 하였을까에 대해 이야기 나눠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유년기의 풍요로움과 전쟁으로 인한 혼란과 붕괴의 모습의 대비가 잘 표현 된 작품이라 느꼈습니다. 시대는 달라도 변하지 않는 불안정성으로 발생하는 상실, 이를 극복하는 과정과 방법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소설 속 사건들만큼은 아니지만, 현재에도 크고작은 사건사고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래에 한가지 사건에 대해 소설로 남겨야한다면, 어떤 사건에 대해 서술하고 싶으신가요?
마지막 언덕에서 주인공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작가는 이 작품을 ‘순전히 기억력에만 의지해서 써 보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책을 자서전으로 보시나요 아니면 소설이라 생각하시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