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수오 마사유키
작품소개
마사유키“10명의 죄인을 놓친다고 해도, 한 명의 죄 없는 사람을 벌하지 말라.”주인공은 만원 전철을 탔다가 여고생을 성추행한 치한으로 몰려 현행범으로 체포된다. 현행범으로 경찰서에 구금된 텟페이, 끊임없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해보지만 경찰들은 그의 진술에는 아랑곳하지 않은 채 자백만을 강요할 뿐이다.2년에 걸친 긴 재판, 10번의 공판, 시종일관 담담하고 ...
💬 질문 2개
억울한 사람이 적은 사회는 어떤 사회일까요?
<발제문> - 자신이 하지 않은 일을 한것이 되어 피해?를 받은적이 있으신가요? - 국가기관이나 권력의 힘을 실감한 적이 있으신가요? - 유죄 99.9%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떤 판단을 했을 것 같나요? - 목격자였다면 따라가서 변호를 해주었을 것 같나요? - 평소의 행실은 그 사람을 판단하는데 어느 정도의 영향을 주나요 - 처음에 의심을 했으나 내 판단이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해본 경험이 있나요 - 여러분들은 억울한 마음이 생기지만 해결하지 못할 때 어떻게 그 마음을 해소하나요? - 목격자가 역사무소에서 한 말에 대해 주인공, 피해자, 증인들은 각기 다르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재판에서 이들의 답변이 갈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어떻게 하면 주인공이 항소심에서 승소할 수 있을까요? - 성범죄의 특수성 때문에 다른 형사 소송과는 다르게 명확한 증거 없이도 기소가 되거나 유죄가 될 수 있는 것에 대해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편에 가깝나요, 아니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에 더 가깝나요? - 예로부터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습니다. 위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다수의 압도적인 여론 혹은 의견에 홀로 반대를 표하는 사람을 보면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 드나요? - 영화에서 판사는 이미 결과를 정해놓고 재판을 이어가는 느낌이 강한데요 법은 과연 평등한 것 일까요? 우리나라의 법 체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한줄평 9개
재판은 진실을 밝히는 곳이 아니다
의심스러울 때는 피고인에게 이익이 되게 하라.
법은 평등한걸까? 주인공에게 몰입이 잘되는 영화.
제작자 스스로 논점을 흐린 영화. 의도는 좋았으나 소재가 아쉽다
억울하지만 현실적인 영화
판사님 솔직히 말해서 저 무죄 맞잖아요. 섭섭합니다 진짜
법은 약자의 편도. 선도 아닐지어다
재판이 이렇게 이뤄지는 군요.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이 됩니다. 판사의 입장이나 검사의 입장을 잘 알겠습니다. 늘상 일상에서 라쇼몽이 반복되고 있었네요!!
쉽지 않은 싸움이지만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는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