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원이 되고 싶어
박상영
작품소개
📙 2주차 (소설) 1차원이 되고 싶어 / 박상영"삶의 의미는 결국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려 있다.“첫사랑과 복잡한 관계 속에서 단순하고 평범한 삶을 갈망하는 인물들의 이야기. 개인의 내면과 냉혹한 사회적 현실을 날카톱게 조명하는 박상영 작가의 장편 소설.
💬 질문 19개
Q. 우리의 욕망이 자신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Q. 현대 사회를 살아가면서 여러분이 느끼는 소외감은 어떤 것들인가요? Q. 각자가 느끼는 본인의 정체성에 대해 어떤 감정을 드는지 궁금해요.
질문 1. - 무늬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어쩌면 상대를 가엽게 여기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 여러분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질문 2. 나, 무늬, 윤도, 태리는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마주하고 대응합니다. 여러분은 누구에게 가장 공감했나요, 또는 누구를 공감하기 어려웠나요? 만약 여러분이었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 것 같나요?
질문 1. "1차원적인 삶"이란 무엇일까요? 주인공은 왜 이런 삶을 원했을까요?
질문 1 : 상호작용하게 되는 것. 저의 경우라면 견고했던 내 안에 내가 좋아하는 이가 스며들고, 내가 영향 받게 되는 거 같아요. 더 좁혀서 무늬가 상대를 사랑했기에 일순간 느꼈던 가여워하는 마음으로 저의 좋아함을 보자면, 내 몸과 마음인 듯 상대를 느끼고 더 나아가 나와 함께 살아갈 사람으로 상대를 바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공주라.... 공주님의 정체는 왠지 포도님이신듯;;
질문 1. 공교육에서 성적 지향에 대한 교육을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질문 2. 성차별 행위(발언)도 (표현의) 자유 범위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질문 3. 대중 문화(예술)에 대한 나의 취향을 간단하게 소개해주세요. 또는 나의 10대 때 내가 사랑(싫어)했던 대중 문화 딱 하나만 말해주세요.
질문1. “나도 윤도처럼 못하면 못하는대로 별로면 별로인대로 그대로의 나를 드러내고 싶었다” 타인을 보고 본받고 싶다고 생각했던 경험이 있나요?
곧 저와 어울리는 분이 등장할 것입니다.
여기 등장이요
⭐ 한줄평 8개
해리 무늬 윤도 태리 희영 모두 화이팅!
작가님의 물, 수영장, 수성못, 동성애로 풀어가는 연결성이나 점, 선, 그리고 너와 나의 연결들로 이어가시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더 압축되고 꼭 필요한 문장들로 꽉꽉 찬 컴팩트한 소설을 기대합니다! 우리의 본질, 사랑의 본질은 다 같다는 걸 느끼게 해주시고 자연스럽게 공감되는 사랑 이야기가 참 좋았습니다!
마르지 않을 것 같은 축축한 첫사랑
솔직하고 투명한 작가 짱
잘 읽혀서 좋고 내용도 좋았고
청춘 속에 흉터를 남기는 현실이란 사회를 깨닫게 되는 책
아무리 덮어 놓고 도망쳐도 기억은 따라온다.
옛날아, 우스운 술안주가 되어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