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류
정대건
작품소개
📙 1주차 (소설) 급류 / 정대건<GV 빌런 고태경>을 쓴 정대건의 두 번째 장편소설 <급류>입니다. 급류는 저수지와 계곡이 유명한 지방도시 '진평'에서 '도담'과 '해솔'의 인연을 그린 소설입니다. 물에 빠질번한 '해솔'을'도담이' 구하면서 시작된 관계는 사랑으로 이어지지만 어떤 일들로 급류에 휩쓸려가듯 변하게 되는데요.책을 좋아하는 지인들이 작년에...
💬 질문 7개
내 인생을 뒤바꾼 하나의 사건이 있다면?
자기 파괴적인 구원을 선이라 부를 수 있는지
1. 도담의 스쳐간 연인들은 그녀의 아픈 경험을 보듬어주기 어려워합니다. 여러분 가까이에 그러한 과거를 지녔거나, 현재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2. 이 소설에는 여러 형태의 사랑들이 마치 샘플처럼 놓여져 있는데요, 여러분이 가장 공감할만한 사랑의 형태는 어떤 것이었나요? 3. (2부까지의 서사만 생각하고) 여러분의 상식으로 볼 때, 도담과 해솔은 운명적 관계인가요 부정한 관계인가요?
상처를 자랑처럼 내세우는 사람은 얼마나 가난한가(p. 195) 라는 말에 대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100p) 왜 사랑에 '빠진다'고 하는 걸까. 물에 빠지다, 늪에 빠지다, 함정에 빠지다, 절망에 빠지다. 빠진다는 건 빠져나와야 한다는 것처럼 느껴졌다. ‘사랑에 빠지다’ 라는 표현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하셨나요?
자신의 사랑의 형태와 가장 닮은 인물은 누구였나요? 같은 슬픔을 공유해야지만 함께할 수 있다 믿으시나요?
모서리를 접은 부분은 적지만 재밌었어요. - 7
⭐ 한줄평 5개
지독한 사랑 이야기
넷플릭스 같은 소설
재밌는 킬링타임소설
영화로 만들어지면 한 번 더 보고싶은 사랑이야기
만약 문학작품을 쓰고자 했다면, 다시 써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