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랍스터
요르고스 란티모스
작품소개
란티모스> '더 랍스터'는 미래의 디스토피아 세계를 배경으로, 특정한 기간 내에 짝을 찾지 못하면 동물로 변하는 운명에 처한 독신자들이 등장하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보여줍니다. 주인공은 이 규칙을 피해 사랑과 자유를 찾아가는 여정을 떠나는데 우리는 영화를 통해 사회적 압력과 개인의 자유, 사랑의 본질을 등의 다양한 감정에 대해 나눠 볼 수 있습니다.
💬 질문 7개
짝을 찾지 못해 동물로 변해야한다면, 어떤 동물을 선택 하실껀가요?
작품 속 커플은 공통점이 있어야만 맺어지는 것으로 묘사됩니다. 유유상종이란 말도 있지만 ‘반대가 더 끌린다’라는 문구도 있습니다. 관계를 시작하고 지속하는 것에서 공통점은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이 궁금합니다.
영화 속 등장인물들은 커플을 강요하는 사회속에서 커플이 되기위한 과정 그리고 싱글의 삶을 선택한 이후 그 안에서 또 다른 강요와 규제를 직면하게 됩니다. 여러분들께도 무언가 선택을 강요받아 결정하였을때 그로 인한 규제를 경험한 일이 있으신가요?
영화 더 랍스터는 디스토피아 세계 속 부조리함에 매몰되어 있지만 그 속에서 보이는 관계에 대한 드라마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듯 누군가와 관계를 맺음에 따라 철저하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을 보았을 때 이 세상에서 인연이란 존재하는 것인지 또는 그 상황과 환경에 매물 되어 필요에 의해 내가 바뀌어 나가는 것인지에 대한 고찰을 하였습니다. 이에 여러분들은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때 철저하게 그 상황과 환경으로 인해 발생되는 이해관계 통해 관계를 맺는 것일지 또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촉 느낌 분위기로 관계를 이어 나가는지 궁금합니다.
사랑과 결혼제도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영화였습니다. 칸 영화제 수상작으로 유럽영화인 이번 작품은 동거문화가 오래된 유럽에서도 화두를 던진 것 같습니다. 결혼도 비혼도 아닌 동거에 대해서 한국사회와 여러분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보고있을까요? 여러분은 동거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마지막 순간 본인 눈을 찔렀을까요?
커플이 되지 못할 경우 동물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여러분은 어떤 동물이 되고 싶나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