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을 걷으면 빛
성해나
작품소개
2월의 무드 : 온기, 따뜻함 추운 겨울 봄을 기다리며 따뜻해지기를 기다리기보다 따뜻함을 주는 작품들로 봄을 기다려보는 마음에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선의, 말 대신 전해지는 온기, 낮게 깔린 빛을 따라 천천히 걸어가는 마음 같은 것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톨스토이와 성해나 작가님의 각기 다른 시대와 언어로 쓰였지만 결국 사람을 살게 하는...
💬 질문 4개
타인의 삶을 이해하는 건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인것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를 또는 상황을 이해하고 노력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당춘>에는 인물들이 모여 다같이 사진을 찍는 마지막 장면이 있습니다. 화자는 마스크 뒤에 숨겨진 표정은 짐작된다는 서술을 하는데요. 마스크 뒤 표정은 어땠을거라고 상상하시나요?
<화양극장> p92 - p93 자기 취향을 알아가고 생활을 정성껏 돌보는 사람 특유의 여유와 만족. 살면서 문득 그런 것이 체감될 때마다 경은, 이게 사람 구실 하며 사는 걸까. 되뇌곤 했다. 그럴 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제 그런 건 경에겐 아무래도 상관없었다. 이목씨는 이제 살아내지 않고, 살아가고 싶다고 말합니다. 경도 한때 그토록 원하던 삶을 살게 되었지만 이제는 아무래도 상관없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앞으로 살아가고 싶은 삶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어요.
세대 간의 갈등, 서로를 바라보는 태도와 이해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었던 적이 있으신가요? 어떤 "빛"을 찾았는지 이야기해보아요.
⭐ 한줄평 10개
누가 넷플릭스보나 성해나 소설 읽지
어딘가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는 책
흔히 보는 갈등을 아름답게 다시 보는 느낌
읽기 너무 편안했던 여러 사람들의 모습들
누가 넷플릭스보나 성해나 소설 읽지
어딘가 마음 한 구석이 불편하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따뜻한 시선으로 사람들을 바라보는 책
흔히 보는 갈등을 아름답게 다시 보는 느낌
읽기 너무 편안했던 여러 사람들의 모습들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며 살면 빛이 있겠지요!
서로를 이해하려 노력하며 살면 빛이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