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은 시인의 사회
피터 위어
작품소개
1959년 미국의 어느 명문 사립 학교에 영어 선생님이 부임합니다. 자신을 선장으로 불러달라는 존 키팅 선생님. 명문대 진학에 몰두했던 학생들 중 몇몇은 차츰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나서게 되는데요, 선생님은 어떻게 아이들에게 ‘영감 Inspiration’을 줄 수 있었을까요? 선생님과 학생들을 향한 주변의 따가운 시선 속에서 그들은 아름...
💬 질문 9개
영화에서 키팅 선생님은 이야기합니다. 시는 꿈을 노래하고, 우리는 꿈속에서 진정으로 자유롭다고 최근에 인상 깊게 본 시나 구절이 있나요?
Carpe Diem! 그런데 현재를 즐기다가 해야 할 일을 회피하고, 미뤄버리면 나중에 후회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를 즐겨야 할 시점과, 해야 할 일을 해야 하는 시점을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또, 제대로 즐기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눈치보지 않고 남들과 다른,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잘 즐기는 방법이 있을까요?
닐과 토마스 페리(아버지)의 갈등, 그리고 닐의 죽음은 너무 가슴 아픈 장면이었습니다. 토마스는 닐에게 의사가 될 것을 강요하면서 '자신은 미처 가져보지 못한 기회(면학 환경 등)가 너에게는 있다'며 닐을 몰아세웠는데요, 여러분들이라면 자녀에게 무엇을 가르치고 싶으신가요? (또는 무엇을 남겨주고 싶으신가요?)
현재를 즐기면 미래도 즐길 수 없을까요? 현재가 행복해야 미래도 행복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사회에서는 현재가 고통스러워야 미래가 행복해진다고 할까요?
사교육 문제와 관련해서 공교육이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면서 입시학원처럼 운영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사교육과의 경쟁에서 이길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학생들을 (학원에 가도록) 풀어주는 학교도 있습니디. 또 대학처럼 다양한 동아리를 개설해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학교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학교가 추구해야 하는 교육의 목표와 역할은 무엇인가요? 그리고 자식이 있다면 그런 학교에 내 자식을 보내실 건가요? 예를 들어 학생들을 더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사교육에 뒤치지 않는 경쟁력을 갖추어야 할지, 다른 곳에서 배울 수 없는 삶의 지혜와 공동체 정신을 가르쳐야 할지, 아니면 시민들에게 최소한의 교육수준을 보장하는 정도의 역할에 그치면 되는지 등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사회적 가면을 벗어던질 수 있는 나만의 야수성을 끌어내는 방법이 있나요?
카르페디엠을 느껴보신 순간이 있으신가요 or 키팅 선생님 교육 방법이 아직 유효하다고 생각하시나요
하고 싶은 일이나 꿈에 대해 고민해보거나 도전했거나 현재 하고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죽은 시인의 사회” 속 학교에서 우리는 무엇을 느끼나요?
⭐ 한줄평 16개
책상 위에 올라가서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
전형적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책상 위에 올라가서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자 !
전형적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강렬한 연국이 이어지고 너 또한 시가 될지니, 네 시는 무엇일까?
클래식은 영원 하고, 가치는 순간이다.
문학과 교육, 현재와 미래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carpe diem 에 관하여 얘기를 들으면서 더욱 현재 뭘 해야할 지 윤곽이 잡히는 걸 느꼈습니다.
내가 원하는 하루를 살아가자
강렬한 연국이 이어지고 너 또한 시가 될지니, 네 시는 무엇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