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알랭 드 보통, 정영목
작품소개
"삶에서 낭만적인 영역만큼 운명적 만남을 강하게 갈망하는 영역도 없을 것이다. 한 번만이라도 논리에서 벗어나서 그 만남이 우리의 낭만적 운명의 징표라고 해석할 수는 없을까?" 책을 한 문장 한 문장 읽을 때마다 감탄이 나왔어요. 사랑을 시작해서 끝내기까지 그 과정 속에서 경험하는 생각과 느낌들이 책을 통해 되살아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글을 굉장히 잘 쓰...
💬 질문 9개
‘사랑한다’는 말 대신 어떤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마르크스주의와 예수 콤플렉스를 경험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상대방을 좋아한다는 것이 상대방 “자체”를 좋아하는 것에 가까운지 상대방이 이럴거다라고 “기대감”에 좋아하는 것에 가까울까요 ?
1. 사랑의 마르크스주의적인 부분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2. 운명의 상대가 있을까요?
1. 주인공의 mbti는 무엇일까요? 2. 형태를 바꾼 사랑을 한 경험이 있나요?
책에서 “사랑과 관심이 거의 맞바꾸어 쓸 수 있는 말”이라고 했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관심있는 거에서 사랑하는 거로 나아가는 데 어떤 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사랑의 모든 언어는 과도한 사용으로 훼손되었다. 라는 문구가 110페이지에 적혀져있어. 과연 사랑이라는 어찌보면 보편적이고 일률적인 표현이 닳는다고 훼손되었다고 볼 수 있는 것일까?
p. 63 주인공은 사랑을 받는 것보다 사랑을 하는 것이 덜 복잡하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둘 중에 어느쪽이 더 편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별점: 7.5/10 한줄평: 이 책을 이해할 수 없는 연애와 이해할 수 있는 연애는 다르다.
첫사랑의 감정은 지금의 나에게 어떻게 남아 있나요?
⭐ 한줄평 16개
사랑에 대한 책을 읽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덕분에 읽어보게 되었고, 생각보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작가가 있다는 사실에 위로가 되었다 !!
사랑에 대한 책을 읽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덕분에 읽어보게 되었고, 생각보다 나와 비슷한 고민을 가진 작가가 있다는 사실에 위로가 되었다 !!
평소에 얘기하기 어려운 질문에 대해 얘기할 수 있었던 작품
공감하는 부분, 아닌 부분들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랑의 과정에 대한 보편적인 감정과 생각을 언어로 표현한 일종의 철학책
평소에 얘기하기 어려운 질문에 대해 얘기할 수 있었던 작품
공감하는 부분, 아닌 부분들에 대해 다양한 경험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랑의 과정에 대한 보편적인 감정과 생각을 언어로 표현한 일종의 철학책
책을 읽고 삶에 대입하여 생각도 많이 하게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아직도 사랑이란 단어를 이해하기 어려워서 -1점 입니다. 앞으로 사랑에 대한 감정을 느끼면 이 책에서 나온 구절들이 생각날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삶에 대입하여 생각도 많이 하게되는 경험이었습니다. 아직도 사랑이란 단어를 이해하기 어려워서 -1점 입니다. 앞으로 사랑에 대한 감정을 느끼면 이 책에서 나온 구절들이 생각날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