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품명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작가/감독

밀란 쿤데라

카테고리소설
모임명고전살롱
모임날짜2/9
평균평점7.5 / 10(4명)

작품소개

삶은 가벼울까요? 아니면 무거울까요? 밀란 쿤데라는『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속 네 명의 등장인물 토마시, 테레자, 사비나, 프란츠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통해 삶의 가벼움과 무거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반복되지 않고 한 번으로 끝나기에 삶은 가벼운 걸까요? 그럼에도 그 삶은 의미를 가지기에 무거운 걸까요? 1968년 프라하의 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설...

💬 질문 5

토마시는 사랑과 섹스는 분리되어 있다고 생각하며 테레자가 아닌 수많은 여성과 정사를 나눕니다. 정신적 사랑과 육체적 사랑은 별개일까요? -------- (시간이 허락한다면 아래 질문도...) 네가지 시선 중 어떤 시선에 종속되어 있나요? 1. 익명의 무수한 시선 2. 다수의 친한 사람들의 시선 3. 사랑하는 사람만의 시선 4. 상상 속 시선 나를 살아가게 하는 시선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이 소설에서 사랑은 삶을 무겁게 만들어주지도 않고 그렇다고 완전히 가볍게 흘려보낼 수도 없는데, 작가가 말하는 사랑은 인생에서 어떤 기능을 하는 것 처럼 보였나요? 여러분은 사랑이 어떤 기능을 한다고 느끼시나요?

삶은 가벼울까요? 아니면 무거울까요? 삶은 한번 뿐이기에 공허할까요? 아니면 그래야만 하는 것이기에 * “Es muss sein!” (그래야만 한다) 의미가 있는 걸까요?

글은 잘 읽히고, 장면도 잘 그려지고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도 알겠지만... 머리가 아팠습니다. 인물들이 실제 사람이 아니라 도구처럼 느껴지고, 작가가 하고 싶은 말을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혹시, 속으로 들어갈 수 있었던 인물이 있었나요?

나의 삶은 가볍나요? 아니면 무겁나요?

⭐ 한줄평 4

사랑이라는 장면

10

사랑이라는 장면

10

사랑없이 논할 수 있는 철학

5

사랑없이 논할 수 있는 철학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