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이 포 벤데타
제임스 맥테이그
작품소개
매트릭스로 유명한 워쇼스키 자매가 각본을 맡아 제작하게 된 3차 세계대전 이후 정부에 의해 통제된 미래의 이야기!완벽하게 통제된 사회에서 모두는 같은 생각을 해야 하고, 다른 생각은 모두 배제되게 되는데요. 그때 등장한 가면을 쓴 남자'V'는 통제 사회에 맞서 자유로운 세상을 향한 투쟁을 그린 영화 <브이 포 벤데타>입니다.
💬 질문 6개
1. V는 "Violence can be used for good"라고 하며 그것을 '정의'라고 하고, 챈슬러는 정의가 "swift, righteous, without mercy"라고 한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인가요? 2. V는 에비를 고문한 이후 에비가 '두려움 없이 살기'를 바랐다고 하고, 폭탄 레버를 당기기 전에 에비는 핀치 경감에게 "This country needs more than a building"이라고 하며 '희망'이 필요하다고 한다. 이 영화에서 말하고자 하는 '두려움에서의 해방(자유)'과 '희망'이란 무엇일까? 의사당 폭발을 불꽃놀이로 표현한 이유는 무엇일까?
브이는 폭력으로 체제를 무너뜨리지만, 그 이후의 사회가 더 나아질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생각합니다. 영화는 그 이후의 사회를 보여주지 않고 열린 결말로 마무리합니다. 폭력은 자유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또 다른 권력의 씨앗일까요
저는 이비가 수용소에서 찾아낸 발레리 라는 사람의 자서전 내용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요, -그녀가 말했던 '고결함'의 의미가 얼마나 와닿으셨나요? -자서전의 끝에 '당신이 누구이든 사랑한다.'는 문장의 의미를 어떻게 받아들이셨나요?
영화의 끝장면, 이비는 '그는 나의 아버지였고 어머니였고 동생이고 나였으며, 우리 모두였다.' 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나'에 대해 스스로 어느정도 자각하고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에비는 고문을 견디고 죽음의 공포를 극복한 뒤에야 진정한 자유를 얻습니다. 여러분의 삶을 억압하는 '가장 큰 공포'는 무엇이며, 그것을 깨부순 경험이 있나요?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열차의 레버를 당길지 말지 결정하는 것은 에비의 몫이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그 자리에 있었다면, 레버를 당겼을 것 같나요?
사회에 대해 작게나마 혁명을 꿈꿔본 적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