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반 일리치의 죽음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이강은
작품소개
사실 우리는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관점에서 인생을 보면 ‘잘 사는 법’보다 ‘잘 죽는 법’에 대해 더 고민하게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법원 공무원 이반일리치의 죽음으로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주변인의 태도를 통해 이반일리치의 삶을 독자들이 반추하게 만드는데요, 그 과정에서 인간의 죽음은 어떤 의미...
💬 질문 8개
1) 죽음 앞에서 이반 일리치가 용서한 것은 무엇일까요? 2) '좋은 죽음'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3) 이반 일리치는 맹장과 신장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합니다. 이 두 가지가 상징하는 바는 무엇이며, 이반 일리치가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죽음과 같은 불가항력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시나요?
자신의 죽음이 눈앞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고 가정해 보았을때 과연 우리는 어떤 생각과 행동을 하게 될까요
이반 일리치가 죽은 직후 페트리셰프가 프리스코비아에게 청혼하는 장면은, 개인의 죽음조차 사회적 관계와 제도를 멈추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치 같았습니다. 우리는 사랑, 결혼, 직업 같은 중요한 선택에 있어 얼마나 ‘내가 원해서’, 얼마나 ‘사회적으로 적절해서’ 고민하고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이반일리치처럼 평생 만족스럽다고 믿고 살았던 삶이 죽는 순간 헛되고 부질없었다고 느껴지는 삶과, 힘들고 보잘것없다고 여겼던 삶이 죽기 직전 의미있고 행복한 삶이었다고 느끼는 삶 중 어느 것이 더 나을까?
이반은 삶이란 '가볍고 즐겁고 품위있게 흘러가야 한다' 라는 소신을 갖고 있는데, 삶에 대해 각자만의 소신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이반 일리치는 어린 시절 정말로 행복한 뭔가가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실제적으로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행복인지 혹은 미화인지 궁금합니다.
죽음은 정말 끝을 의미할까요? 여러분은 어떤 삶을 완성하고 싶으신가요?
⭐ 한줄평 14개
찾았다 내 인생책
찾았다 내 인생책
독서모임 추천!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독서모임 추천!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죽음을 직시할 수 있었고,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죽음을 직시할 수 있었고, 다른 분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앞으로 나아가기 급급할 때 다시 내 삶의 줏대를 세우게 해준 책
죽음의 간접체험을 시켜준 책
앞으로 나아가기 급급할 때 다시 내 삶의 줏대를 세우게 해준 책
죽음의 간접체험을 시켜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