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세우스 패러독스
이경희
작품소개
사고 이후, 한 인간의 신체는 점점 기계로 대체됩니다.기억은 남아 있고, 이름도 같고, 주변 사람들도 그를 같은 사람으로 대합니다.그렇다면 그는 여전히 같은 사람일까요?SF의 형식을 빌려 “나는 무엇으로 나를 나라고 믿고 있는가.”라는 아주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냅니다.몸일까, 기억일까, 타인의 인식일까, 아니면 스스로에 대한 확신일까. 우리가 당연하게 여...
💬 질문 6개
몸을 기계로 교체할 수 있다면 교체할 것인가? 교체한다면 어디까지 교체하고 싶은가
먼저 떠나게 된 가족이나 친구 등 소중한 사람의 기억을 메모리화할 수 있다면 할 것인지 메모리로 업로드되어도 여전히 살아있다고 생각하는지
원본을 완벽하게 복사해도 복제본이라고 할 수 있을까
석진환이 왜 아버지를 굳이 화장시켰을까
(8/10) 나란 존재를 규정하는 본질적 기준이 무엇일지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 뜻 깊었습니다.
나는 나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나요? 나를 완성하는 가장 주된 것은 기억일까요, 신체일까요, 정신일까요?
⭐ 한줄평 12개
매우 잘짜여진 SF소설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가벼운 책으로 깊은 대화가 가능해서 좋았어요.
영화보듯이 잘 읽혔던 책
읽는 내내 영화를 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내용이 그려지는 소설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혼자 읽었다면 생각하지 못했을 부분들을 모임을 통해 나누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매우 잘짜여진 SF소설
쉽게 읽어내려갈 수 있는 가벼운 책으로 깊은 대화가 가능해서 좋았어요.
너무 좋은 세계관 이 세계관으로 쓰여진 다른 작품도 보고 싶습니다
영화보듯이 잘 읽혔던 책
읽는 내내 영화를 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내용이 그려지는 소설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고 혼자 읽었다면 생각하지 못했을 부분들을 모임을 통해 나누게 되어 더욱 좋았습니다
책은 읽는데 어렵지 않았지만 생각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았던 책이 였던거 같습니다! 재밌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