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죽음의 수용소에서
작품명

죽음의 수용소에서

작가/감독

빅터 프랭클, 이시형

카테고리에세이
모임명안전지대
모임날짜2/22
평균평점8.3 / 10(12명)

작품소개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던 때 이 책을 만났는데요. 삶의 의미란 것이 결국 없는 것 아닐까 하는 허무주의에서 허덕일 때 한줄기 빛처럼 다가왔던 작품이에요. 이 책은 강제수용소에서 수감 생활을 했던 유대인 의사 빅터 프랭클의 에세이인데요. 이전에는 세계대전에 대한 작품들을 접...

💬 질문 9

빵을 한번에 다 먹는 것이 나은지, 나누어 먹는 것이 좋을까요 ?

저자는 아우슈비츠에서 생존할 수 있었던 주요한 이유 중 하나가 자신의 연구물을 출판한다는,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과제가 있었기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저도 인생에서 저만이 할 수 있는 과제가 무엇일지 고민하게 되었는데, 여러분은 인생에서 매 순간 마주하는 시련을 이겨내기 위해 여러분만이 갖고 있는 인생의 과제, 목표, 혹은 임무가 있나요? 아우슈비츠는 인간의 개인적 차이를 극대화시킨 곳입니다. 책에서는 수감자들이 ‘돼지’와 ‘성자’로 나뉘게 되었다고 표현합니다. 인간의 바닥을 들쳐내는 그런 곳에서 사람들은 자신의 실체를 여실히 드러내는 것 같습니다. 또 고통을 덜기 위해 감시병으로서의 삶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수용소에서 살아가는 나 자신의 태도를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차이 때문인거 같습니다. 일상의 고통, 시련에서 자신의 의지로 태도를 선택헸던 경험이 있나요?

Q1. 테헤란의 죽음(94쪽)과 같이 살고자 한 선택이 사실은 죽음을 부를 수 있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 적극적으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 같나요? (예를 들면, 탈출을 할지 그대로 수용소에 남아서 기다릴지 등) Q2. 일상 생활에서 무감각을 방어기제로 쓴 일화가 있나요?

화자는 삶에서 ‘태도’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강조합니다. 그렇다면 태도는 타고나는 것일까요, 아니면 선택하고 훈련할 수 있는 것일까요? 우리는 일상 속에서 태도를 의식적으로 기를 수 있을까요?

최근 내가 느끼는 최대의 책임감은?

지나고 나서야 의미 있었다고 깨달은 경험이 있나요?

작가는 책임감으로 삶의 의미를 실현해야 한다고 했는데, 여러분은 어떤 것에 책임감을 가지고 계신가요?

별점 9점 좀 더 일찍 읽었으면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고, 이번 기회라도 읽게되어 좋았습니다.

삶이 버겁게 느껴졌던 때, 나를 버티게 했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 한줄평 12

살아가는 부분에 대해 삶의 가치,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책

8.5

살아가는 부분에 대해 삶의 가치,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책

8.5

점 사람을 움직이는 한줄기 빛을 찾아서

6

그럼에도 불구하고!

10

점 사람을 움직이는 한줄기 빛을 찾아서

6

그럼에도 불구하고!

10

예전에 읽을 때와는 다르게 다가오는 의미들

8

삶의 의미를 생각하는 기회를 준 책

8

내가 겪는 시련이 갖는 의미가 분명히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고, 앞으로도 내 태도를 잘 살피면서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하게 된 책!

9

예전에 읽을 때와는 다르게 다가오는 의미들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