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티뷰
우신영
작품소개
소설 '시티뷰'는 인천 송도의 도시 풍경을 배경으로, 표면적으로는 반짝이는 도시인의 삶 뒤에 숨겨진 불안, 결핍, 강박, 트라우마 등을 섬세하게 그린 소설입니다. 인물들은 도시가 요구하는 기준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을 비교하고 흔들립니다. 화려하고 편리해 보이는 도시 생활이 실제로는 고립감과 비교, 불안과 압박을 동반한 삶은 아닌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 질문 5개
1."칼을 먹는 유화가 섭식 장애일까, 남의 시선을 먹는 수미가 섭식장애일까?"(209page) 유화는 물리적인 칼을 삼키며 고통을 감각하고, 수미는 타인의 선망이라는 추상적인 시선을 먹으며 존재를 증명합니다. 육체를 해치는 행위와 영혼을 갉아먹는 허영 중, 우리 시대가 앓고 있는 더 치명적인 '섭식 장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이 도시는 불길해요. 바다를 메꿔서 육지로 만들었다죠? 얼마나 많은 것들이 죽었을까요?"(204page) 우리가 발 딛고 선 화려한 시티뷰는 무언가의 희생과 죽음을 매립하여 세워진 인공적인 공간입니다. 나의 안락함과 성공을 위해 내가 외면하거나 매립해버린 '희생된 가치'들은 무엇이 있나요? 3."높은 곳에서 위태롭게 흔들릴지언정, 인간은 끝을 모른 채 정상을 향해 오릅니다." 추락의 공포보다 뒤처지는 공포가 더 큰 시대입니다. 끝이 낭떠러지임을 직감하면서도 멈추지 못하고 오르게 만드는 현대인의 '욕망 엔진'은 무엇일까요? 여러분은 지금 적절한 높이에서 멈출 용기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여전히 꼭대기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으신가요?
1. p189 “유혹의 결과는 귀찮았지만 유혹할 수 있는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는 과정 자체가 흥미진진했다.” 수미의 이러한 태도는 자신의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올림픽 선수들과 다르다고 할 수 있을까요? 2. 수미와 석진, 그리고 유화와 해룡 중 누가 더 삶을 잘 살고 있는 것 같나요? 3. 두 부류 중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 4. 유화가 베어야 할 것은 왜 석진의 수염일까요?
1. p40, 질투 남에게 가진 부러움. 살아오면서 노력에도 불구하고 얻을 수 없는 것들이 있었다면 ? 2. 남들과 비교하는 시대에서 욕망을 이루고 성취한 후에 오는 감정을 이야기해주세요.
작가가 다른 도시가 아닌 송도를 배경으로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른 도시를 한다면 어떤 도시가 소설에 어울릴것같나요?
서울살이 안녕한가요?
⭐ 한줄평 8개
한번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다양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굉장히 섬세하게 인물과 구도, 상황을 설정하고 이야기를 풀어냈다. 깊은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책
한번쯤은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 다양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굉장히 섬세하게 인물과 구도, 상황을 설정하고 이야기를 풀어냈다. 깊은 이야기를 많이 나눌 수 있는 책
현대인들이 살아감에 있어서 진정한 가치가 있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인간의 숨겨진 욕망과 나의 결핍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현대인들이 살아감에 있어서 진정한 가치가 있는 삶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인간의 숨겨진 욕망과 나의 결핍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