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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작품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작가/감독

프랑수아즈 사강

카테고리소설
모임명북테이스팅
모임날짜3/11
평균평점7.8 / 10(8명)

작품소개

서른아홉의 여자와 스무 살 청년, 그리고 이미 익숙해진 사랑 사이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그린 소설입니다.프랑수아즈 사강은 사랑이 끝나지 않아서가 아니라, 익숙해졌기 때문에 더 외로워지는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합니다.설렘과 안정, 현실 사이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요.

💬 질문 10

시몽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라고 묻지만, 폴은 그 질문을 받고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조차 잊고 살았음을 깨닫습니다. [늙음]이란 신체적인 나이가 아니라 '자신이 무엇을 좋아하는지 잊어버린 상태'라는데 동의하시나요 ? 동의하지 않는다면 어떤 순간에 [정서적 늙음]을 느끼시나요 ?

종호 : Q. 마지막 장면에서 폴은 후회했을까 , 받아들였을까 ?

내가 폴이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 이유는 무엇인가요 ?

잘못 알고 행복해하기 vs 제대로 알고 불행해하기 (p84)

현 연인의 바람, 나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상황들에 놓여 있던 중 시몽처럼 새 사랑이 적극적으로 다가올 경우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고 싶으십니까?

누군가의 단점이나 약점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폴의 마지막 선택은 자신의 로제에 대한 감정에서 비롯된 것일까? 아니면 시몽을 보며 느끼는 열등감 내지 시몽으로 인해 낮아지는 자존감 때문이었을까?

브람스를 좋아하냐는 물음처럼 여러분을 각성시킨 순간이나 문장이 있으신가요?

ㄴ 그리고 이 문장을 듣고 여러분에게 떠올랐던 정말 좋아하는 것 하나를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음악, 물건, 장소 등등이요

폴의 망설임은 우유부단함일까요, 현실적인 성숙함일까요? 여러분은 그 선택에 공감했나요, 아니면 답답함을 느꼈나요?

⭐ 한줄평 8

다양한 형태의 관계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

8

다양한 형태의 관계와 사랑에 대한 이야기

8

불확실한 가능성과 익숙한 현실 사이의 아슬아슬한 선택

8

섬세한 여성 심리를 잘 표현한 소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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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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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브람스를 좋아하(ㅣ주)세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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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