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피디아
갈등하는 눈동자
작품명

갈등하는 눈동자

작가/감독

이슬아, 이훤

카테고리에세이
모임명정기구독
모임날짜3/11
평균평점7.4 / 10(18명)

작품소개

믿고 읽는 이슬아 이슬아 작가의 신작, 이슬아의 열 다섯번째 에세이집입니다. 기어코 감행하는 에세이의 모험, 재난의 틈에서 울창한 세계로 도약하는. 이슬아의 열다섯 번째 책은 다른 존재를 향한다. 한국 문학의 새로운 지형도를 만들어내고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로 ‘2023 젊은 작가’ 1위로 호명되었던 그의 시선은 다시 타인을 향한다. 굳건한 눈동자를 가진...

💬 질문 8

P150 관련 인간은 고쳐쓰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끊어졌다가 다시 이어진 관계가 있으신가요? 아니면 버려졌다고 느낀 관계에 스스로 다시 돌아간 경험이 있으신가요?

발제1)이 책의 리뷰를 찾다가 이슬아는 왜 이렇게 소수자의 이야기만 하는가? 공감가지 않는다. 는 평을 여럿 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우리가 다수의 이야기 보다 소수의 이야기에 귀기울여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발제2) p.110 AI와 맺는 관계를 사랑과 우정이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으니까요. 내가 상대로부터 버려질 위험이 없는 관계는 사랑과 우정이 아니죠. AI와 맺는 관계를 우정이라고 부를 수 없을까요? 작가의 생각을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독서율도 종이책 판매량도 떨어지는 시대의 흐름 속에 딱히 전망이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누구에게나 무모하게 지키고 싶은 장르가 하나쯤 있기 마련이죠. 그게 제게는 문학입니다.' 발제) 여러분들도 실용성, 효율과는 별개로 굳이 지키고 싶고, 끝내 포기하고 싶지 않은 것이 있나요?

책을 다 읽고, 나는 따듯함을 위해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현재 나는 얼마나 따듯한 삶을 살아가고 있나요?

민감한 주제일 수 있지만, 동성혼, 동성커플의 육아 및 입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p 58 "이동권 시위를 두고 도대체 왜 그렇게까지 싸우는 거냐고 묻는 이들에게 규식의 인생을 펼쳐서 보여주고 싶다." 전장연의 이동권 시위를 보며 왜 그렇게까지 싸우냐고 생각하거나 눈쌀을 찌푸린 경험이 있나요? 있다면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그들의 요구를 이해하지 못해서? 혹은 이해는 했으나 내가 너무 바쁘니까? 무엇이 우리를 이토록 마음의 여유가 없게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나요? p123 “조금은 남의 눈으로 내 인생을 보는 것이죠. 그림으로써 내 인생에서 잠시라도 해방되거나 초월하게 되는 소중한 순간이 글쓰기에는 있습니다. ” 내 안의 타인 서술자의 눈으로 스스로를 바라본 경험이 있나요? 일상적으로 글쓰기를 하고있다면 언제 어느때 어떻게 행하고 있으신가요?

- <투쟁없이는 사랑도 없다>(p.49~)에서 작가는 투쟁하는 힘이 곧 사랑하는 힘이라고 얘기합니다. 이에 동의하시나요?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너무 아껴서, 그것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하거나 목소리를 냈던 경험이 있나요? - <우리는 왜 번거로운 사랑과 우정을 해야 할까>(p.104~) 여러분의 번거로운 사랑과 우정은 안녕하신가요..?

우리가 다수의 이야기가 아닌 소수의 이야기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한줄평 18

작은 곳으로 시선을 보내기

7

나 아닌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위한 시도로의 문학. 책보다도 모임에서 한 얘기들이 더 좋았던 모임!

9

작은 곳으로 시선을 보내기

7

나 아닌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위한 시도로의 문학. 책보다도 모임에서 한 얘기들이 더 좋았던 모임!

9

책도 따숩고 모임도 따숩고

8

애틋한 감정의 리마인더 같은 책이었다.

7

이해하려 애쓰기 때문에 갈등할 수밖에 없는 눈동자

7

이슬아 작가가 던져준 대화거리들이 좋았다

6

책도 따숩고 모임도 따숩고

8

애틋한 감정의 리마인더 같은 책이었다.

7